정리해고

한진중 사측, 공장정문 용접해 봉쇄…노조, ”최강서 열사 뜻 받들자”

한진중 사측, 공장정문 용접해 봉쇄…노조, ”최강서 열사 뜻 받들자”

21일 정리해고, 복직문제 갈등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의 죽음이 회사의 158억 손해배상 청구와 민주노조 탄압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은 21일 오전 8시 40분경 노조 회의실 비상탈출용 소방기구에 스카프로 목을 맨 채 발견됐다. 지회 관계자들이 인근 영도 해동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오전 9시 41분경 사망했다.

[코뮌영상] 재능지부 천막농성투쟁 5년, 투쟁승리 결의대회

[코뮌영상] 재능지부 천막농성투쟁 5년, 투쟁승리 결의대회

재능교육지부 천막농성투쟁 5년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복직!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결의대회 일시 : 12월 21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 :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 발언: 김소연 (18대 대선, 노동자대통령 후보) 유명자 (재능지부 지부장) 강종숙 (학습지노조 위원장) 투쟁 결의문 – 재능 학습지 투쟁, 5년을 맞이하며 재능학습지 노동자들이 거리농성 투쟁을 시작한지 벌써 5년이 지났다. 2007년 수수료 삭감에 맞선 투쟁이 시작된 이래 2008년에는 집행부가 해고되고, 2010년에는 조합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조합원 전원해고가 자행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재능교육 사측은 지난 5년동안 조합원 통장 가압류, 조합원 부동산 경매, 고소고발, 손해배상 청구 등 온갖 방법으로 조합원을 탄압했다. 재능 사측이 노리는 최종 목표는 노동조합을 깨기 위한 것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재능교육의 노동탄압은 노조파괴를 위해 끊임없이 확장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학습지 조합원들에 대한 연대도 동시에 확장되었다. 학습지 노조 조합원들은 외롭지만 꿋꿋하게 투쟁했고, 뒤늦긴 했지만 2010년에는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를 결성해서 힘차게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 학습지 투쟁에는 개인들부터 학생, 당, 노동, 사회단체, 그리고 기독 대책위 등 재능교육의 노동탄압에 맞서 광범위한 연대가 진행되고 있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새책] 우리에게 투표할 권리만 남은 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우리는 그 고장나고 불구가 된 정치공간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길 것이다. 우리는 이제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고, 누군가가 건네주는 공허한 해결책을 이러 저리 살피다 또 다시 절망하는 일을 멈추기로 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허풍선 논쟁?

대선을 앞두고 대선주자들의 TV 토론이 이슈입니다.

[코뮌영상]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 제안 기자회견

[코뮌영상]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 제안 기자회견

일시 : 2012년 12월 10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대한문 앞 주최: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선거투쟁본부 [기자회견문] 각 후보자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고공농성자들을 살리기 위한 긴급행동을 제안합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이 송전탑에 오른지 55일이 되었습니다. 유성기업 홍종인 지회장이 굴다리농성을 시작한지 51일째입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기주, 한상균, 복기성 조합원이 송전탑에 오른지 21일이 되었습니다. 전북버스 노동자들이 전주 야구장 조명탑에 오른지 10일이 되었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에 침낭 몇 개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 버티고 있습니다. 대단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는 법원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내렸고, 쌍용자동차는 국회청문회를 통해 회계조작에 의한 부당한 정리해고라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유성기업 역시 노조파괴 전문업체가 개입한 전형적인 불법노조탄압임이 밝혀졌습니다. 전북버스는 전북도와 전주시의 정경유착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미 밝혀진 기업들의 잘못을 되돌리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인정하라는 소박한 요구를 하려고 이 강추위에 고공농성을 하는 현실이 과연 정상적인 것입니까?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많은 후보들이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노조탄압 문제를 해결하자고 합니다. 아마도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화답하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죽어가고

18대 대선, 정리해고·비정규직이 중요해진 이유

18대 대선, 정리해고·비정규직이 중요해진 이유

유독 2012년 대선에서 정리해고와 비정규직이 주요 의제로 부상한 이유는 뭘까. 지난 5일 민주노총과 민교협 등 교수 4단체가 주최한 ‘비정규직·정리해고 문제에 대한 대선 토론회’에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근본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15년, 민주+새누리 신자유주의 대동맹기”

“지난 15년, 민주+새누리 신자유주의 대동맹기”

조돈문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15년이 ‘잃어버린 10년’이라거나 ‘빼앗긴 5년’이라는 것은 웃기는 소리다. 신자유주의 15년이었다”며 “중도개혁 성향의 자유주의 세력이 시장친화적인 전통적 보수 세력과 함께 신자유주의 대동맹을 형성하여 패권을 행사한 기간”이라고 규정했다.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유세단 12.1 도심 유세

[코뮌영상]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후보 유세단 12.1 도심 유세

일시,장소: 2012년 12월 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14시) 동대문 두타 앞(16시) 2012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선거투쟁본부『4대 과제』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 해고는 살인입니다. 정리해고의 요건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리해고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비정규직은 노동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파괴합니다. 차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비정규법을 폐지하고 모든 노동자들에게 노동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투기와 경쟁과 삶의 불안이 없는 세상! 세계적인 경제위기에도 법인세 인하, 고환율 정책 등 이른바 ‘기업 프랜들리’ 정책으로 기업이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만 어려워졌을 뿐 재벌들은 사상 최대의 이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제를 개편하고 투기꾼들의 투기자본을 몰수하며 불로소득을 중과세해서, 부채를 탕감하고 노동자‧민중의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반값 등록금이 아니라 무상교육을, 의료보험 적용확대가 아니라 무상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나아가 ‘재벌개혁‧재벌해체’가 아니라 재벌 재산을 몰수하여 사회화하고, 모든 주요 산업을 사회화하여 노동자와 민중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차별과 배제가 없이 함께 사는 세상! 성, 장애 유무, 연령, 국적, 인종 등의 차이가 차별이 되고, 배제당하는 세상에서 여성과 소수자들은 인간으로서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철탑위로 오르는 사람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철탑위로 오르는 사람들

수많은 노동자들이 고공철탑 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정리해고’로 골병든 한국, 각 대선후보 입장은?

‘정리해고’로 골병든 한국, 각 대선후보 입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법과 원칙에 따른 해결’을 내세웠으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정리해고 요건과 절차 강화를 위한 정리해고법 개정을 약속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역시 정리해고법 개정을 비롯해, ‘정리해고 보상법’ 입법 발의를 내세웠다. 김소연 노동자대통령 후보는 정리해고제도 폐지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순자 무소속 후보 역시 2014년부터 정리해고법을 즉각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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