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향소 영정에는 사진이 없지만 마음 속에는 선명한 모습들로 새겨져 있다”며 “노동자 답게 사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열어서 동지들과 영정 앞에 바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순회사서들은 2003년부터 5개년 단위로 추진된 학교도서관활성화사업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산하의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팀 소속으로 학교도서관 지원업무를 수행해왔다. 그러나 지난 2011년 순회사서 사업의 폐기로 올해 6월 30일 45명의 순회사서 전원에게 계약종료를 통보했다.
쌍용자동차 회사측이 무급휴직자를 대상으로 협력사 취업한마당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무급휴직자들은 회사측의 ‘꼼수’라며 ‘즉각 복직’을 요구하고 나섰다.
‘쌍용자동차 범대위’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네트워크’는 20일 오후 양재동에 소재한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내하청 정규직화와 해고자 전원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울산 - 평택 동시 결의대회에 많은 이들이 함께 연대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황영수 씨를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어 준 건 지난 2009년의 정리해고였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동서공업은 지난 2009년 4차례에 걸친 희망퇴직으로 36명을 퇴직시킨 후 3월에는 황영수 씨를 비롯한 15명에게 정리해고를 단행해 51명의 노동자를 해고한다. 당시 생산직 노동자의 약 25%에 달하는 인원이었다.
늦은 밤이지만 우선 대한문으로 갈 생각이네. 하얀 벽에 붙어있는 22장 만장을 가슴에 옮겨 새긴 채로 말일세. 나는 이제 동지들 곁으로 가지만 우리의 절망덩어리는 언제나 녹아날 수 있을까. 복직을 눈앞에 두고 한 많은 삶을 뒤로한 철도노동자들 보면서 점점 더 피폐해져가는 우리 현실을 대비하니 분노보다 슬픔이 앞서더군.
국가폭력에 탄압을 받았던 쌍용차 노동자, 강정마을 주민. 용산철거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일부터 14일까지 비정규직 철폐와 국가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공동순회 투쟁에 돌입했다.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탄압 없는 세상을 향한 투쟁사업장 공동행동(공동행동)’은 4일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자본을 상대로 공동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재 K2 노동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K2 사측의 부당한 태도와 지금 노동자들이 처한 상황을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나는 급하다. 그것도 무척 급하다. 함께 투쟁하는 지기들의 표현으로 뭐에 쫓기는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한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난 2009년 쌍용차 평택공장 공장점거파업 이후로 이 문제가 빨리 풀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