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중간층 사수대 인터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중간층 사수대 인터뷰

지난 10일 85호 크레인 중간층에서 137일간 농성하던 사수대는 크레인에서 내려와 경찰에 의해 동아대의료원으로 갔지만 입원을 거부당하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였다. 병원측은 밤 9시가 넘어서 병원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했고 대기실 밖에는 20여 명의 사복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

KEC, 229명 정리해고 계획 밝혀…노조 강력 반발

KEC, 229명 정리해고 계획 밝혀…노조 강력 반발

직장폐쇄, 부당징계 등 노조탄압으로 논란을 빚어온 KEC가 이번에는 정리해고 계획을 밝혔다. 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 지회에 229명의 인원감축을 논의하자는 공문을 보냈다. 회사는 “누적된 적자와 지속적인 경영위기로 인력감축이 불가피하다”며 지회에 임금 1백 억 원 삭감과 정리해고 중 선택하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땅에 수많은 김진숙을 기억하자

이 땅에 수많은 김진숙을 기억하자

힘겨웠던 지난 몇 개월, 308일의 처참한 시간을 뒤로 하고 김진숙 씨가 이 평지로 내려오는 날, 오히려 이런 날 우리 함께 얘기해주자.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1%의 특수한 계층들에 맞서는 99%의 투쟁이 이제 시작이라고, 착취와 독점의 소수에 맞서 평범한 다수가 승리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지난 봄여름가을은 참 아름다웠었다고, 우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고.

경찰, 85호크레인 난입…한진중 조합원 총회 무산

경찰, 85호크레인 난입…한진중 조합원 총회 무산

한진중공업 노조가 정리해고사태 해결을 위한 ‘의견접근안’에 대한 조합원총회 목전에서 경찰이 영도조선소에 난입해 사실상 오늘내 타결은 멀어 졌다. 또한, 경찰의 조선소 난입은 회사측의 동의가 없으면 어려워 회사측의 문제해결 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한진중 노사 \’의견접근안\’ 도출…조합원 의견 물어야

한진중 노사 \’의견접근안\’ 도출…조합원 의견 물어야

한진중공업 노사는 9일 오전 10시 영도조선소 본관 회의실에서 본교섭을 하고 의견접근안을 도출했지만, 해고자들과 보고대회 등을 남기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노조는 오후 2시 한진정투위와 보고대회를 통해 해고자들의 의견을 듣고 성사될 경우, 4시 영도조선소 내 단결의 광장에서 조합원 찬반 투표를 한다는 계획이다.

한진중 노사 밤샘 릴레이 노사교섭 진행 중

한진중 노사 밤샘 릴레이 노사교섭 진행 중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사태해결을 위해 노사가 밤샘 비공개 실무교섭중에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한진중공업 노사는 김진숙 지도위원의 85호 고공농성 307일 째를 맞은 8일 오후 7시 부터 9일 오전 8시 30분(현재)까지 속개와 휴식을 반복하며 실무교섭을 하고 있다.

중노위, 한진중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각

중노위, 한진중 ‘부당해고 구제신청’ 기각

중노위는 4일, 한진중공업 해고자들이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심판정’을 통해 ‘해고 절차 등에 하자가 없다’며 구제신청 재심사건을 기각했다. 또한 오후 6시경 결과를 사측에 전달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숙 크레인 농성, 야만의 세상과 소통한 300일

김진숙 크레인 농성, 야만의 세상과 소통한 300일

정리해고 철회가 아니어도 좋으니, 조남호 회장과 이재용 사장이 지금 당장 저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300일 동안 세상과 소통해봐라. 오늘 우리는 얼마나 야만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6차 희망의 버스, 26일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출발

6차 희망의 버스, 26일 부산 한진중공업으로 출발

희망의버스 기획단은 1일 오전 10시, 한진중공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부터 1박 2일간 부산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 앞에서 6차 희망의 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진중 노사 교섭, 회사 \’입장변화 없다\’

한진중 노사 교섭, 회사 \’입장변화 없다\’

한진중공업 노사가 교섭을 재개하고 11월2일 오후 2시 재교섭을 하지만, 회사의 입장변화가 없어 한진중 정리해고사태 해결을 위한 교섭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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