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희망버스로’ 본 ‘민주노조운동’…돌파구는?

‘희망버스로’ 본 ‘민주노조운동’…돌파구는?

희망버스 기획단은 16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희망버스 승객들과 함께하는 상상토론회’를 개최하고, 희망버스와 노동운동, 희망버스의 이후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금까지 노동계의 구호에 그쳐왔던 ‘정리해고 철회, 비정규직 철폐’가 ‘희망버스’라는 시민들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 만큼, 이후 민주노조 운동에 대한 고민들이 제기됐다.

한진중 닮은 꼴 풍산마이크로텍, ‘정리해고’ 악몽

한진중 닮은 꼴 풍산마이크로텍, ‘정리해고’ 악몽

한진중공업 노사합의 이틀 전인 11월 7일, 부산에서는 또 한 번의 집단 정리해고 칼날이 들이닥쳤다. (주)피에스엠씨(구 풍산마이크로텍,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은 7일, 전체생산직 노동자 198명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58명을 정리해고 했다.

희망버스의 배후세력

희망버스의 배후세력

우리는 스스로 희망버스를 탔다고 말한다. 당신이 있는 가장 가까운 투쟁 사업장, 그곳에 달려가는 일이 희망버스라고 말한다. 이 말들은 돌고 돈다. 많은 이들이 이 말을 전하고, 이 말에 동의한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희망버스의 배후였던 것이다. 희망버스의 배후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송경동, 정진우를 석방하라!

철도 해고노동자 영결식에서 최루액 뿌리는 경찰

철도 해고노동자 영결식에서 최루액 뿌리는 경찰

지난 21일 “그동안 고마웠어요”란 문자메세지를 남기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철도노조 해고자 허광만(39)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의 영결식이 25일 오전 12시 30분 대전시 한국철도공사 본사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장으로 치러졌다.

KEC ,관리자와 임원 임금 인상위해 ‘정리해고’

KEC ,관리자와 임원 임금 인상위해 ‘정리해고’

구미 KEC가 정리해고를 통해 관리자와 임원들의 임금을 인상하기로 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희망버스 의지 꺾지 못한다\”

\”희망버스 의지 꺾지 못한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버스 승객 50여명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며, ‘더욱 넓고, 힘있게 달려갈 것’이라 밝히고, 송 시인과 정 씨의 구속영장 발부를 규탄했다.

송경동 시인, 구속…“희망버스에 대한 사후보복”

송경동 시인, 구속…“희망버스에 대한 사후보복”

“309일 동안 크레인 고공농성을 한 김진숙 지도위원도 구속되지 않았다”며 “이번 구속영장 발부는 정리해고 문제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킨 것에 대한 사후 보복과 같다”고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규탄했다. 또한, “희망버스가 한진중공업 문제를 넘어 쌍용차 등 다른 사안으로 넘어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

한진중공업, 21일부터 ‘휴업’ 강행…노조 반발

한진중공업, 21일부터 ‘휴업’ 강행…노조 반발

한진중공업은 오는 11월 21일부터 연간 월평균 362명에 대한 휴업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 노사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가 노조측에 일방적으로 휴업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상황이다.

한진중공업 사진전, “CT85-사람을 보라”…12월4일까지

한진중공업 사진전, “CT85-사람을 보라”…12월4일까지

서울 성북구에 있는 문화예술카페 별꼴에서 오는 12월 4일까지 ‘CT85-사람을 보라’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은 한진중공업 사진집 ‘사람을 보라’의 제작에 참여한 사진작가 23명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경찰서로 걸어 들어간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경찰서로 걸어 들어간 희망버스 송경동 시인

희망버스를 최초로 제안했던 송경동 시인이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요구하며 5차례에 걸친 희망버스를 조직하는데 앞장서 경찰 수배를 받아 왔던 송경동 시인과 희망버스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희망버스 이후 계획을 발표하고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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