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립민주화 전동 대장정, 전장연 출범식
1000여 명의 등급을 올리고 내린다는 수능 물리시험 복수정답에 그 난리가 벌어지는데, 100만 명이 초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사실엔 누구도 분노하지 않습니다.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
나는 장애인이다 6회차
이완수 관장의 연임 문제로 촉발된 정립회관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채 장애인 당사자간의 대립으로 불씨가 옮겨가고 있다.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의 이완수 정립회관 관장 이사장 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광진구청 에서 노숙농성을 벌이던 '정립회관민주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정립공대위) 농성장에 공권력이 투입됐다.
정립회관민주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정립공대위)는 9일 성명을 통해 정립회관 사태 해결을 위해 ‘무기한 노숙농성 돌입’을 선언했다. 지난 6월 3일 정립회관을 운영하는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는 퇴임을 앞둔 이완수 관장을 협회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정립공대위는 ‘잘못된 결정의 철회와 책임기관인 광진구청의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 해왔다. 정립공대위는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는 정립공대위의 이사장 결정 철회 요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으며, 책임기관인 광진구청 역시 책임회피에 급급하고 있다”며 “이완수의 이사장직 결정이 철회되고, 광진구청이 이번 사태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때까지 무기한 노숙농성에 돌입한다”다고 밝혔다. 정립공대위는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는 이완수 관장의 이사장직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감독기관인 광진구청은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회의 잘못된 결정에 대해 즉각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장애인 20여 명이 ‘서울시가 이사장 승인을 거부할 것’과 ‘시장 면담’ 등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별관 장애인복지과에서 5시간 동안 점거농성을 벌이다 전원 강제 해산됐다.
2005년 6월 24일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서울시 장애복지과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중이다.
“광진구청, 협회 이사회, 공대위가 이완수 관장의 퇴임을 합의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회 이사회는 교묘히 이완수 관장을 이사장으로 승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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