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김승연·방상훈 등 재벌·언론사 사주 특별사면

김승연·방상훈 등 재벌·언론사 사주 특별사면

\'보복폭행\' 사건으로 파문 일으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횡령 혐의로 지난 6월 형이 확정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세 포탈 혐의로 기소된 방상훈 전 조선일보 사장 등이 \'광복절 특사\'가 되게 됐다.

[걱정브리핑] 시민이 상했니?/노무현의 바르지 못한 생활 언어 습관/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걱정브리핑] 시민이 상했니?/노무현의 바르지 못한 생활 언어 습관/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최근 유시민 어록이 화제입니다. 멧돼지잡는 특전사 논란까지는 그럭저럭 개그로 봐줄만도 했는데요, 이후 발언 등이 아주 가관입니다. 유시민에 대한 걱정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상태가 날로 심각합니다. 하주영/ 유시민 의원의 대표적 발언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완 / “새만금에 골프장 100개 짓겠다.\”, \”한미FTA는 하루빨리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비준처리해야 한다. 국정조사도 할 이유가 없다.\”, \”미국산 쇠고기는 시민단체 사람들도 미국 가면 다 잘 먹고 온다.\”, \”나중에 기존 정책을 수정하거나, 다른 당 후보의 공약을 수용하더라도 지지자들은 나에게 배신했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조건이 달라지면 공직자가 말 바꾸는 건 당연하다. 말 안 바꾸는 사람은 공직을 할 자격이 없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막말들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였으나 학생 운동을 대표하는 명문을 썼었고, 개혁론자로 알려져 개혁에 대한 열망을 팔아 2002년 대선 승리의 주역이 됐던 유시민이었는데요, 이렇게 망가지고 상해서 그가 얻은 건 과연 무엇일까요, 걱정스럽습니다. 하주영/ 두 번째 부리핑은 뭔가요? 김 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취재지원시스템선진화방안>입니다. 사실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비자금 조성 및 900억원대 회삿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 \’예상한대로\’ 집행유예 5년 받고 사회로 나오다.

정몽구 회장 집행유예…\”사법부는 재벌 하수인\” 비판 봇물

정몽구 회장 집행유예…\”사법부는 재벌 하수인\” 비판 봇물

정 회장의 집행유예 선고에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는 즉각 성명을 내 \"사법부가 재벌의 하수인임을 자백했다\"며 반발했다.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배임횡령에 파견법 위반, 정몽구를 구속하라\”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열린 19일 오전 9시 30분경, 현대자동차 소속 비정규직 해고자 3명이 서울고등법원 기습시위를 벌였다. 전원 강제로 끌려나온 비정규직 해고자들은 법정에서 \"비정규직 해고자 원직복직시켜라\", \"정몽구 회장을 법정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유인물을 살포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인터뷰] 김석진 현대차그룹 비리사태 관련 노동자투쟁본부 상임대표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인터뷰] 김석진 현대차그룹 비리사태 관련 노동자투쟁본부 상임대표

지난 4월 27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비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되었다. 현대차그룹 비리사태와 정몽구 회장 구속은 현대차 자본을 타격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현대차 노조와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은 비리사태에 대한 현장의 분노를 조직하지도, 불법비리 단죄와 비리경영 재발발지 등을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하지도 않았다. 반면에 정몽구 추종세력은 이른바 정몽구 구하기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200만이 서명한 정몽구 선처 요구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고, 보수언론은 정몽구가 없으면 현대차도 망한다는 식으로 끊임없이 사태를 호도하는 등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정몽구 구하기에 현대차 노조 일부 조합원을 비롯한 울산의 많은 노동자들이 서명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중에도 노동운동 진영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한 것은 현재의 민주노조운동의 한계를 보여준다. 이런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진정한 노동자의 목소리를 내는 곳이 있다. 바로 ‘현대차그룹 비리사태 관련 노동자투쟁본부’(이하 ‘투쟁본부’)이다. ‘투쟁본부’의 상임대표 김석진 동지를 만나보았다. 1. ‘투쟁본부’에 대한 소개? 현대차그룹 비리사태와 관련하여 울산의 노동운동 진영이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비리사태에 대한 노동자의 단호한 요구를 조직하기위해, 지난 6월 8일 울산지역 10여개 현장조직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크레인에서 내려오다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 크레인에서 내려오다

높이 125m의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2명의 노동자. 그들이 한발 한발 아래로 내딛을때마다 숨죽이며 지켜보던 동료들. 이들은 멀리 전남 순천에서 온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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