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

말리 반군 공습, “프랑스의 아프가니스탄 되나”

말리 반군 공습, “프랑스의 아프가니스탄 되나”

프랑스군의 말리 귀환은 알카에다와 이슬람 근본주의에 맞선 전투가 아니라 우라늄, 금광 그리고 아직 개발되지 않은 유정과 이웃나라를 손아귀에 넣고자하는 조치며,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얼마 전 ‘미래의 대륙’이라고 불렀던 이 대륙에 대한 프랑스의 권한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르완다, 리비아에서 최근 프랑스의 잔인성이 드러난 것처럼, 파리는 아프리카에 대한 식민정책을 결코 완전히 단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북아프리카 혁명] 시리아정부군의 민간인 학살, 사실인가?

[북아프리카 혁명] 시리아정부군의 민간인 학살, 사실인가?

AP 13일자에 따르면 트렘사의 사망자 중 다수가 무장돼 있었고 전투에 패배한 반군이라는 진술이 제기됐으며 이는 반군과 가까운 언론에서도 보도됐다.

[참세상 책방] 그대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

[참세상 책방] 그대 아직도 혁명을 꿈꾸는가?

오늘날 세계 평화는 제국주의적 자본주의를 파괴하는 것, 국제적 사회주의 혁명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트리폴리 해방 후, 리비아 민중혁명의 승리와 그 위험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트리폴리 해방 후, 리비아 민중혁명의 승리와 그 위험

카다피가 수도 트리폴리에서 도피한 후 리비아 민중은 지역별로 주민위원회를 결성하여 사회시스템을 복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역 주민위원회나 반란군을 실질적으로 대표한다고 볼 수 없는 국가과도위원회가 제시하는 안정화계획과 헌법제정 절차는 구질서의 완전한 해체와 민주주의의 건설이라는 민중혁명의 목표와 근본적으로 충돌하고 있다.

[인권오름] [강양구의 인권이야기] ‘착한’ 마케팅이 지키는 ‘나쁜’ 세상

[인권오름] [강양구의 인권이야기] ‘착한’ 마케팅이 지키는 ‘나쁜’ 세상

시민단체까지 너도나도 이런 착한 마케팅에 뛰어드는 시점에 한 번쯤은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제국주의는 새로운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제국주의는 새로운 전쟁을 획책하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많은 정치 지도자들이나 학자 그리고 군사전문가들은 부시가 일으키고 오바마가 계속 진행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처럼 이란에 대한 “오바마의 전쟁”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42명의 배우와 229명의 스텝 들이 만들고 기억하는 이야기

142명의 배우와 229명의 스텝 들이 만들고 기억하는 이야기

대문바위가 전쟁으로부터 지켜줄 것을 믿고 있는 평화로운 시골 풍경이 펼쳐지는 그 순간부터 지레 겁을 먹고 울어버렸습니다. 저 곳에 곧 쏟아지게 될 12만개의 총알과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습니다.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항소도 시민의 힘으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항소도 시민의 힘으로

문화연대는 작년 12월 24일 프랑스 파리 행정법원이 외규장각 국가문서 반환소송에서 기각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시민의 힘을 모아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심각한 군사적 위기를 야기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심각한 군사적 위기를 야기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

해방연대(준)은 북핵문제에 어떤 입장을 견지해왔는가? 해방연대(준)은 2006년 10월 6일에 있었던 북한의 핵실험에 대하여 “역사적 배경과 맥락을 고려하더라도, 전략적 판단 오류”라고 보았고, 이처럼 “민족의 생존을 담보로 한 북한의 모험적 행동을 강력하게 비판”한 바 있다. 물론 북핵문제는 역사적으로 미국의 제국주의적·패권주의적 정책에, 더 구체적으로 부시행정부 이후의 북한체제 붕괴정책에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해방연대(준)은, 북핵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미국이 대북 붕괴정책을 포기하고 북미간 현안문제를 일괄타결하여 북미간 관계정상화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주장하여 왔다. 그러나 당시 북한의 핵실험은 “미국을 강하게 자극할지는 모르지만 짧은 기간 안에 미국의 태도변화를 끌어 낼 것으로 기대할 수 없는 것이었고, 미국과 세계여론을 급속히 악화시키고 중국마저 북한에 등을 돌리게 할 것이 분명한 행동”이며, “이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행동이 전략적 판단오류에 의한 과잉행동으로서 한반도의 위기를 급속히 고조시키고 최악의 경우 전쟁을 유발하여 민족의 생존에 심대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행동”이라는, 심각한 판단오류이며 민족의 생존을 담보로 한 모험적 행동으로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북한의 2차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을 담보로 한 도박행위로 비난받아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추악한 전쟁에 또? 너나 가세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6호]추악한 전쟁에 또? 너나 가세요!

미국의 늪이 된 아프간 전쟁 오바마는 취임 이후 아프간에 1만7천 명의 병력을 투입했고, 3만 명의 병력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프간에서 미국의 입지는 갈수록 불리해지고 있다. 수도인 카불과 그 주변을 제외한 지역이 탈레반의 손아귀에 떨어졌으며, 아프간을 넘어 파키스탄에까지 탈레반의 활동무대가 확대됐다. 아프간에서 탈레반을 패배시키려면 훨씬 많은 병력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미국이 베트남전과 같은 수렁에 빠져들 가능성이 현실이 되고 있다. 아프간 재파병 움직임 정부는 최근, 아프간 지원을 2011년까지 3,000만달러에서 7,410만달러로 확대하고 민간재건팀(PRT)의 규모도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미국이 비공식적으로 공병부대 파병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 흘리고 있다. 이달 열릴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에서 아프간 재파병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전에, 여론의 움직임을 살피려는 것이다. 이명박은 아프간에서 늪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취임 이후 한미동맹 강화와 대테러 공조라는 노선을 견지해왔다. 지난 3월에는 내정 불안과 해적 출몰이 잦은 소말리아에 청해부대를 파병했으며, 최근에는 분쟁지역인 중동아시아로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신 아시아 구상을 발표했다. 이명박은 미국 보조와 해외파병을 통해 에너지자원 확보와 한국자본의 인프라사업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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