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안동평통사에서는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모토로 시작된 제 6회 <조선일보 반대 옥천 마라톤>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조반마>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 언론의 성지라 일컬어지는 충북 옥천의 아름다운 금강 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자사 사보를 통해 \"다음이 본사 저작물을 대규모로 무단 사용했다\"며 \"이로 인한 손해액이 최소 90억 원에 이른다고 판단하고, 일단 10억5천7백만 원을 지급하라는 손배소를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이 문자 외에도 농성장에 진행된 회의를 ‘생중계’한 문자는 김소연 분회장에게 몇 차례 더 왔다고 한다. \"몇몇의 인원이 회의를 하던 내용을 실시간 문자중계를 한 것으로 보아 기륭전자가 농성장을 도청한 것으로 보인다”고 도청의혹을 제기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68.6%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20.7%에 불과했다.
22일 오전 8시 40분, 밤새 국민 토성을 쌓고 경찰과 공방을 벌였던 광화문 사거리. 끝까지 해산하지 않고 남아 있던 촛불시위대를 해산시키려고 경찰이 배치되었다. 새벽에 내린 빗물이 고여 있는 아스팔트 위로 조선일보 건물이 비쳤다.
이들은 최근 조·중·동 세 신문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있다며 \"\'불법 시위\'니 \'배후 세력\'이니 하는 근거 없는 음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기자회견 참가단체들은 \"앞으로 조·중·동의 취재에는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촛불이 매일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보수언론들이 이들의 배후를 찾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제안하고 있는 몇몇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진들이 흔히 ‘좌파 운동권’과 관계가 있다고 밝히려는 것.
적자를 감수한 낮은 이용료야말로 그 공공성의 기초\"라고 반박한다. 수익성을 원칙으로 하는 사기업과 공공성을 원칙으로 하는 공기업의 경영상의 차이점이 바로 이 대목이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적자경영이 곧 공공적 사회기반시설의 민영화 즉, 사유화 추진의 근거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헨리 키신저(85)가 왔다. 조선일보가 21-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여는 ‘제2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석차 방한했다. 그의 입으로 1951년에 첫 방문했다 했으니 반세기 넘게 이 땅을 드나든 셈이다.
여기 \'조선일보\'가 영어몰입교육(이중언어수업) 모범학교처럼 지난 29일 보도한 한 사립 고교가 있다. 지난 해 3월부터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영어로 가르쳤다고 이 신문이 밝힌 서울 Y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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