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탈당파인 진보정치 혁신모임은 16일 오후 구로구민회관에서 300여명의 전국운영위원이 모인 가운데 향후 진로를 논의하는 전국회의를 개최했다.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탈당을 선언했다. 이로서 구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을 거친 전직 당대표들은 이정희 전 대표를 제외하고 모두 탈당을 선언했다.
“노동자와 기층 대중이 저희에게 맡겨준 임무에 부응하지 못한 것을 죄송하다. 하지만 애정과 관심을 거두지 말아 달라. 비 온 뒤에 더 단단한 대지가 되듯이 이번의 어려움은 반드시 약이 될 것”
조준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이 당권파가 제기한 부실 조사 논란을 두고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 진상조사위가 9일 오후 3시 40분께 입장발표를 할 예정인 가운데 부정선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주목된다.
조준호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29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초심으로 돌아가 민주노동당을 다시 노동자 대중의 든든한 연대 위에 올려놓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국활동가조직준비위원회'는 노무현 정권 퇴진과 열린우리당·한나라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한편 "열우당의 기만적 노사관계로드맵 수정안에 부응하여 투쟁전선에 혼란을 초래한 민주노총 집행부와 민주노동당을 비판한다"는 입장을 냈다.
민주노총은 5일 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어 비정규 법안의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노사관계선진화방안(로드맵) 처리 시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경고 총파업일인 15일, 전국 곳곳에서 파업의 함성이 추위를 갈랐다.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수도권 민주노총 총파업승리 결의대회에는 1만여 명의 조합원들이 운집, 총파업 총궐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민주노총이 밝힌 총파업 집계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파업에 들어간 사업장과 조합원은 193개 노조 13만7910명이고 단체행동 조합원 수가 7201명에 달해 총 14만5111명이 파업에 동참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