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호

“강행처리 시도로 총파업 의지 확인하려는 것”

“강행처리 시도로 총파업 의지 확인하려는 것”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긴급 상정됨에 따라 민주노총이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법사위에서의 비정규법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오후 4시 40분경까지 강행 처리 시도를 규탄했다.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민주노총 대표자들이 삭발을 하며 빗속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조준호, “반드시 승리해 현장 복귀”

조준호, “반드시 승리해 현장 복귀”

12일 진행된 중앙집행위에서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내년 1월에 치러질 지도부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남다른 결의를 밝혔다.

민주노총, ‘밀실야합’ 노동부장관 해임 촉구

민주노총, ‘밀실야합’ 노동부장관 해임 촉구

"정부, 재계, 한국노총은 민주노총에 통지도 하지 않고 도둑고양이처럼 밀실에 모여 노동자들의 권리를 팔아먹는 야합을 저질렀다. 이 야합은 원천무효이며 노동부 장관은 즉각 해임돼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독재정권 연상시키는 ‘선거인단’이 과연 민주노총 조직’혁신’인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 독재정권 연상시키는 ‘선거인단’이 과연 민주노총 조직’혁신’인가

체육관 선거 떠오르게 하는 반역사적 발상 지난 7월 13일, 민주노총은 중집회의에서 ‘민주노총 조직혁신 토론안’(이하 혁신안)을 결정했다. 조준호 집행부의 혁신안을 보면, 올초 민주노총 4기 보궐 임원 선거에서 쟁점이 되었던 위원장 및 임원 ‘직선제’와 관련해서, 8천여명의 선거인단제도라는 ‘간선제’가 제출되어있다. 반면 직선제 자체는 2009년 대의원대회 때 그 실시 여부를 묻는 안건을 상정하겠다고 하여, 실질적으로 부정되어있다. 소위 간간선제, 즉 간선 대의원들이 다시 간선으로 민주노총 임원을 선출하는 지금까지의 방식은, 올초 민주노총 4기 보궐 선거에서 그 비민주성이 폭로되고 대중적으로 비판받아 이제 더 이상 통용되지 않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인단제는, 대의원을 통한 간선제가 더 이상 불가능한 조건에서, 직선제를 회피하기 위해서 민주노총 조준호 집행부가 고안한 방편인 셈이다. 그런데 조준호 집행부의 고육지책이란 것이, 마치 군사독재 시절 소위 체육관 선거를 연상시키는 ‘선거인단’이라는데에서 실망을 금할 수 없다. 사실 \’직선제는 지금 안된다, 대신 선거인단이라는 중간 단계를 두자\’는 주장은 87년 이전 독재정권의 논리와 다를바 없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게다가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어용노조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조인 민주노총을 가르는 경계는 다름아니라 바로 조합원 총회

노사정, 산별교섭 제도·특수고용직 문제도 논의키로

노사정, 산별교섭 제도·특수고용직 문제도 논의키로

특수고용직과 공무원 등의 노동3권 문제와 함께 민주노총이 추가 과제로 요구한 '산별단체교섭 촉진을 위한 제도 정비'가 다뤄지기로 합의된 것은 최근 산별노조로의 전환 분위기가 급물살을 탄 민주노총으로썬 큰 의미를 가지게 된다.

민주노총, 11월에 30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 11월에 30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이 13일 오후 2시 건강보험회관 회의실에서 4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2006년 사업계획과 당면 투쟁방침에 관해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하반기 사업방향 및 목표를 △4대요구 관련 11월 전면 총파업투쟁과 민중총궐기 연대투쟁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안 쟁취투쟁의 강력한 전개 △대중투쟁을 밑받침하는 교섭투쟁의 다각도 전개 △2007년 복수노조시대에 대비한 민주노조운동 조직력 강화사업 △진보진영 총단결 실현 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를 ‘ILO권고 즉각 이행 및 노동기본권쟁취 투쟁기간’과 한미FTA 2차 협상 저지, 민주노동당과의 공동투쟁본부 구성 등 교육선전 및 쟁점화 기간으로, 9월과 10월에 전면총파업 찬반투표와 조직화 및 결의, 11월과 12월은 전면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는 3단계 계획을 정했다. 11월 11일부터 1박 2일간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조합원 30만 명의 참가를 목표로 잡았다. 이날 대회에서 총파업 투쟁 돌입 지침이 발표되면 11월 중순부터 국회 종료시점인 12월까지 부분파업 및 파상파업, 전면 총파업 등의 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5월 23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의한 노사관계로드맵 폐기를 위한 6월 21일 경고파업이 각 연맹들의 준비 부족으로 불가능함이 확인돼 당면한 세부 투쟁 계획은 다음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 중집회의에서

민주노총, ILO 직접개입 요청

민주노총, ILO 직접개입 요청

지난 5일 개막된 95차 ILO(국제노동기구) 정기총회에서 이상수 노동부장관과 조준호 민주노총위원장이 각 각 기조연설을 했다. 두 대표의 기조연설 내용은 한국의 노동조건과 상황에 대해 서로 상반된 의견을 담고 있었다.

“조준호 위원장 동지의 결단을 기다립니다”

“조준호 위원장 동지의 결단을 기다립니다”

‘해고 조합원 제명 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지난 3월 28일부터 민주노총 앞에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덕상 KT노조 전 위원장이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유덕상 전 위원장은 단식 15일차인 11일 조준호 위원장에게 띄운 공개 서한에서 “체중이 9킬로그램 가량 줄어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변한 것이 없다”면서 “제가 조준호 위원장 동지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KT노조의 해고 조합원 제명조치에 대한 조직적 입장을 밝히라는 것 한 가지”라고 썼다. 유덕상 전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이번 제명 사태에 대한 조직적 입장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 “저와 이해관 동지에 대한 KT노조의 제명 사태야말로 복수노조 시대를 앞두고 자본이 조직 분규를 가장해 노동운동을 공격하는 것의 신호탄이며, 따라서 이를 계기로 민주노총이 운동적 원칙과 기풍을 더욱 올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실망스럽게도 민주노총의 신임 집행부는 ‘이 문제는 단사의 문제이며 따라서 총연맹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한다고 들었다”며 “자본에 맞서 투쟁하다 해고된 노동자를 자본이 장악한 노조가 나서서 제명한 것에 대해 단사 차원의 문제라며 민주노총이 침묵한다면 이 땅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이틀째, 국회 앞 결의대회 가져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이틀째, 국회 앞 결의대회 가져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프랑스에서 최초고용계약제가 철회된 것을 언급하며 "우리도 비정규직 개악입법 저지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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