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조중동 방송, 한 달을 말하다

17일,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조중동방송 한 달’을 말한다>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이지혜 민주언론시민연합 ‘조중동방송모니터팀’ 팀장은 조중동방송이 개국한 12월1일 이후부터 1월13일까지 모니터 결과를 발표했다. 한 달 간의 모니터 결과 조중동방송의 한 달은 크게 부실방송과 이념편향방송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조중동은 밀본이다

조중동은 밀본이다

SBS 수목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재미가 숲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모양새다. 언어를 둘러싼 권력 투쟁이 언어를 통해 권력투쟁을 벌이고 이권을 챙겨가는 조중동을 상기시킨다. 한문으로 얻은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는 세력과 그 기득권에 맞서는 세종대왕 이도의 한 판 승부가 무가지를 빼고 140만 부로 한국 사회를 쥐락펴락 하는 조선일보의 언어를 상기시킨다.

“종편 참여 기업은 악마와 손잡는 격”

“종편 참여 기업은 악마와 손잡는 격”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종편 컨소시엄에 기업들을 참여시키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 가운데,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과 미디어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컨소시엄 참여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하고 나섰다.

조중동, 자율고 취소 전북교육감에 일제히 이념 공세

조중동, 자율고 취소 전북교육감에 일제히 이념 공세

김승환 교육감을 강하게 비난한 것은 김승환 교육감이 이끄는 전북도 교육청이 1일 익산 남성고와 군산 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자율고) 지정을 취소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조중동 사설의 핵심은 자율고가 무조건 좋은 제도라 김 교육감의 일방 취소는 이념적이고 독선적이라는 것이다.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MB의 기획된 노조탄압에 언론은 허위선동

문일봉 연구원은 “보수 신문들은 민주노총이 ‘야합’으로 규정한 이번 사안을 대체적으로 ‘노사정 합의’로 프레임하고 있다“면서 ”때로는 ‘어설픈 합의’라며 불만을 드러내는 듯하지만, 결국은 ‘합리적 선택’이었다며 반기는 기색이 역력했다“고 풀이했다.

조중동 지나간 자리에는 ‘왜곡보도’만

조중동 지나간 자리에는 ‘왜곡보도’만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보수신문들이 악성·왜곡 보도로 연일 노동조합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민주노총 이전과 다른 조중동 절독 선언

민주노총 이전과 다른 조중동 절독 선언

민주노총이 23일 본격적인 조선, 중앙, 동아일보(조중동) 절독을 선언하고 나섰다. 세 신문은 눈만 뜨면 민주노총을 비롯 민주노총 산하 금속, 전교조, 공무원 노조를 사실상 사회악처럼 악의적으로 기사를 써왔다는 판단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박남일칼럼]언론이 저지른 ‘살인’의 추억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박남일칼럼]언론이 저지른 ‘살인’의 추억

일촉즉발의 위기 직전에 협상이 타결되어 쌍용차 노동자들의 뜨거운 투쟁이 막을 내렸다. 대량 해고에 맞서 파업투쟁을 벌인지 77일만이었다. 그나마 노조 측에서 큰 폭으로 양보를 한 결과다. 용산 철거민 참사보다 몇 배나 처참한 상황이 벌어질 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리라. 협상 타결로 농성을 푼 순간에 파업농성 지도부와 연대단체 활동가 수십 명은 손에 수갑을 차고 쇠창살에 갇히게 되었다. 쌍용차 점거농성파업은 이제 이명박 정부 이후 최대 공안사건 국면을 맞고 있다. 게다가 후안무치한 경찰은 노조 측에 5억 원이 넘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아무리 곱게 봐주려 해도, 이명박 시대 한국 경찰은 천하의 상것들이다. 한편, 1천 명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두 달 넘도록 이른바 ‘구사대’와 ‘공권력’의 무지막지한 폭력 앞에 떨고 있을 때, 한국의 대다수 부르주아 언론은 이들을 조롱하고, 저주하였다. 협상이 타결된 며칠 뒤에 이들 부르주아 언론들은 ‘폭력노조원’이니 ‘외부세력’ 개입이니 하면서, 오랜 투쟁으로 지친 노동자들의 가슴을 날카로운 펜 끝으로 마구 긁어댔다. 용산 참사가 일어났을 때 ‘전철연’에 대한 마녀사냥을 부추기던 것과 똑 같다. 예컨대 동아일보 8월 11일자는 “점거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노조 두 번 죽이는 보수신문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노조 두 번 죽이는 보수신문

\"파업은 끝났지만 정부와 사측은 폭력행위를 주도하거나 적극 가담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심각한 불법을 저질러도 나중에 협상만 타결되면 문제를 삼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김성균 언소주 대표 ‘공갈죄’로 기소

김성균 언소주 대표 ‘공갈죄’로 기소

광동제약에 조중동 전면광고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광고편중을 시정하겠다\'는 내용의 팝업창을 띄우도록 강요했다며 \'폭력행위 등 처벌법상 공동공갈 및 강요\' 혐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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