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괘씸한 정치 맛좀 봐라\” 18주간 \’명랑행동\’

\”괘씸한 정치 맛좀 봐라\” 18주간 \’명랑행동\’

행동기획단 \'정치하는 사람들\'은 \"괘씸한 정치에 대처하는 똑똑한 방법으로 인도하는 우연찮은 18개의 명랑행동보고서\"라는 슬로건 아래 8월 넷째 주부터 18주 동안 다양한 문화행동을 진행한다.

한국사회당, 대선 참여 확정

한국사회당, 대선 참여 확정

한국사회당이 \"2007년 대선을 통해 진보정치를 혁신하고 재편하며, 반대의 정치가 아닌 대안의 정치를 구성하고, 2008년 원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대선 참여를 확정했다.

좌파, 대선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좌파, 대선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

2007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좌파 진영도 대선 채비에 나서고 있다. 한국사회당은 금민 대표를 대선후보로 세우는 데 가닥을 잡고 세부 방침을 마련 중이다. 노동자의힘은 진보진영 내 세력과 좌파 연합을 구성해 수백 명의 민중 후보를 뽑는 \'좌(左)판을 열자! 내가 후보다!\' 운동을 펼 계획이다. 문화연대는 이번 대선에서 가상의 \'사이버 후보\'를 내세우기로 했다.

[논설] 좌파지식인들은 어디에 있는가

[논설] 좌파지식인들은 어디에 있는가

BK21 사업이 대학의 진보세력의 씨를 말렸다고 말하는 우리는 왜 국가와 자본에 대해 현장에서 저항하지 않는가? 축구공에 불과한 머리가 왜 나의 발을 작동시키지 못하게 하는가? 학생운동이 죽었다고 하면서 운동을 학생들에게 전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올해 진보대연합 못하면 좌파와 ‘10년 이별’”

“올해 진보대연합 못하면 좌파와 ‘10년 이별’”

당내 진보대연합 주장 세력 중 드물게 사회당, 노동자의힘 등 좌파 진영과의 연대 필요성에 목소리를 냈던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은 좌파가 소극적으로 나올까 걱정이라고 했다.

한노정연 ‘해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한노정연 ‘해산’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

지난 10여 년 간의 한국사회 변화, 노동운동의 위기와 발전, 진보정당과 좌파 정치조직들의 등장 등 역동적인 정세 속에서도 꿋꿋이 연구와 실천에 매진해온 한노정연의 해산에 좌파 활동가들은 물론 현장 노동자들의 아쉬움 섞인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현장에서 미래를] [119호] 변혁운동 진영이여, 천 개의 눈을 갖자!

바끄네는 ‘여자’라서가 아니라 ‘각하의 자식'이라서 박정희 향수산업을 통해 헤게모니를 쪼끄미나마 유지하고자 한 세력들에게 활용된 경우다. 즉, 바끄네는 여자가 아니다. 바끄네가 여자가 되는 순간은 딴날당의 중진 세력들이 설칠 때뿐이다. 우리가 가부장적 질서와 가치체계를 문제시할 길을 찾지 못하고, 남성지배의 (때로는 영악한) 여성 활용법의 딜레마에 적극적으로 대면하지 않는 한, 그 위에서 군사독재를 기억하는 한, 가부장인 박정희와 그 아버지를 상실하고 (그 후광으로 정치 전면에 나선) 바끄네의 정치를 비판할 길은 없다.

[현장에서 미래를] [118] 역사를 떠미는 진보의 폭풍, 그리고 바이러스적 침투전

[현장에서 미래를] [118] 역사를 떠미는 진보의 폭풍, 그리고 바이러스적 침투전

진보를 그 동력으로 하는 역사의 뒷걸음질로-미래가기는 이론과 실천으로서 ‘좌파’ 진영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최근의 이런 뒷걸음질은 탈식민의 탈을 쓴 보다 강화된 식민성과, 여성,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내부적) 억압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 때문에 변혁의 ‘주체’를 자임했던 변혁세력은 역설적으로 자기변혁의 ‘대상’이 되었다.) 맑스(주의)한다는 이들의 연구는 아직도 상당 부분이 맑스, 그람시, 알튀세르 (최근에는 들뢰즈, 가타리, 네그리) 등의 작업에 주석을 다는 정도거나, 신자유주의 전지구적 자본주의가 한국에서 전개되는 양상을 분석하는 글들 역시 맑스(주의) 문헌들에 대한 급진적 역사화에 기초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지금 여기를 분석하고자 온고지신, 법고창신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이런 류의 ‘다시읽기’는 서구중심적 패러다임들에 대한 급진적 역사화 없이는 ‘모셔읽기’로 변질되기 쉽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독일 거대연립정부 형성과 사민당의 미래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독일 거대연립정부 형성과 사민당의 미래

혹자는 이번 사민당의 연정결정을 두고 제2의 고데스베르크 강령이고 이젠 정말 건너지 말아야 했을 강을 사민당이 건너고 말았다고 표현한다. 이러한 관점들에 대해 부르주아 민주주의를 너무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라고 사민당내부의 당권파들은 비난할지 모른다. 그러나 슈뢰더정권 1기 때의 신중도파(neue Mitte)들의 정치적 지향이 2005년 거대연정으로 결과된 점 - 조기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이 정책을 펼친 점, 선거에서 좌파성향의 당들과 연합하지 못한 점, 거대연정으로 밖에 향할 수 없었던 점 - 에 대해서 그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만 한다.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민중연대: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현장에서 미래를] [113호] 민중연대: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지난 2003년 5월 21일 전국민중연대(이하 민중연대)가 창립되었다. 민중연대가 노동자 민중운동진영이 자본의 신자유주의 공세에 맞선 공동투쟁을 전개하고자 만든 것임은 그 창립취지에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 우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WTO 개방의 파괴적 정책을 거부하고 모든 인간을 위한, 어떤 차별도 없는 평등과 사회정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대안을 건설하려는 굳건한 의지를 갖고 오늘 이 자리에 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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