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노동자의 힘

[주간노동자의 힘] 장애해방과 노동해방은 같은 것입니다

[주간노동자의 힘] 장애해방과 노동해방은 같은 것입니다

오픈에스이 노조 김만수 동지를 만나다

[주간노동자의 힘] [뉴스]현대차 올들어 과로사 8명 外

[주간노동자의 힘] [뉴스]현대차 올들어 과로사 8명 外

뉴스종합/ 백일자(노동자의 힘 선전위원) □ “철도노동자 가슴에서 리본이 떨어질 날은 언제쯤…” – 철도노동자 이번엔 수해복구 중 추락사 철도청에서 올해 6번째 ‘작업중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9월25일 오후 영동선 미로-도경리간 수해복구 현장에서 정이영씨(43, 동해시설사무소)가 교량 침목 배열 중 추락, 사망했다. 철도노조는 정 아무개 씨는 수해복구 작업으로 지난 한달 간 휴일 없이 격무에 시달려 왔다. “12m 교량 위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추락방지를 위한 안전 그물망 조차 설치되지 않은 것이 사망원인”이라며 철도청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해 철도노조 한 간부는 “철도노동자들 가슴에서 리본이 떨어질 날이 없다”며 한숨지었다. 철도 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추모리본을 단 채 정기 단협을 시작해 근로조건 개선과 산재예방 문제가 부각될 전망이다. □ 대우조선 노조 김점식 위원장 직대 강제 연행 지난 4월 노조의 인력부 사무실 점거와 회사 강제진압 사건으로 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됐던 대우조선 노조 김점식 직대가 추석연휴 중인 9월22일 연행됐다. 한편 노조는 지난 18일 산업안전관련 조항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교섭결렬을 선언했으며, 10월 중순께 임원선거를 통해 새 집행부를 구성해

[주간노동자의 힘] 마침내, 맑스 코뮤날레 조직위원회 결성 대회가!!

[주간노동자의 힘] 마침내, 맑스 코뮤날레 조직위원회 결성 대회가!!

박영균(노동자의 힘 정책위원)

[주간노동자의 힘] [단신]멕시코 전기요금 인상반대투쟁 外

[주간노동자의 힘] [단신]멕시코 전기요금 인상반대투쟁 外

뉴스종합/ 변정필(노동자의 힘 정책위원) □ 멕시코의 전기요금 인상반대 투쟁 9월17일 멕시코와 미국이 접하는 국경에서 전기요금인상에 반대하는 투쟁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월7일 폭스정부는 소비자들에 대한 정부보조금을 삭감하면서 전기요금이 인상되었다. 따라서, 전기요금은 약 14배 정도가 높아졌다. 예를 들어 이전에 한 소비자가 한달에 전력요금으로 60페소를 냈다면, 이제는 1,500페소 정도를 내야 한다. 전기요금인상은 전력서비스를 민영화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다. 멕시코인들은 전기요금을 다시 낮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www.wsws.org 0917) □ 타이 여행용가방 제작업체 노동자, 원직복직 쟁취! 타이 여행용가방 제작업체인 라이트하우스는 9월13일 노동부 청문회에서 2001년 10월 불법으로 해고했던 600명의 노동자 중 26명을 원직복직시키는데 합의했다. 미국의 거대 여행가방 제조업체인 샘소나이트의 하청업체인 라이트 하우스는 노조활동을 방해하지 않고 법에 따라 어떤 활동도 방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복직은 공장 안팎과 의회 앞에서 라이트하우스 노동자들과 지지자들의 투쟁으로 따낸 것이다. (www.wsws.org 0921) □ 인도네시아 노동자, 노동법반대 시위 9월24일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자카르타에 있는 의회 앞에서 새로 제정될 산업법에 항의해 시위를 벌였다. 노동자들이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의회로 진입하려고 하자 경찰을 물대포를 쏘며 대응했다. “노동자 보호”와

[주간노동자의 힘] 부시-블레어의 이라크 공격계획을 저지하라!

[주간노동자의 힘] 부시-블레어의 이라크 공격계획을 저지하라!

제국주의의 이라크공격에 저항하는 전세계적 반전투쟁의 고양

[주간노동자의 힘] 신의주 경제특구 지정: 북한 노동자 민중에게 약일까 독일까?

[주간노동자의 힘] 신의주 경제특구 지정: 북한 노동자 민중에게 약일까 독일까?

김영선(노동자의 힘 정책부장) 북한은 9월20일 신의주를 특별행정구역으로 정하고 독자적인 입법·행정·사법권과 토지 사용권을 부여하는 기본법을 발표하였다. 나아가 유사한 형태의 특구 정책이 개성과 금강산 일대를 중심으로 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지난 7월에 발표한 경제개선조치, 남북한 관계개선과 경의선 및 동해선 연결공사 착공, 북일 정상회담을 통한 수교교섭의 가속화 등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북한은 1990년대 들어서면서 동구의 붕괴 및 중국의 달러 결제 요구로 경제관계가 단절되었다. 게다가 미국을 위시 한 서방의 봉쇄는 풀리지 않았으며 1990년대 중반에 발생한 자연재해는 농업생산마저도 심각한 위기에 빠뜨렸다. 21세기에 들어서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GDP는 10년 사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결국 해외에 의존하고 있던 식량, 에너지, 원자재 등 핵심 경제 부문의 공급위기는 산업생산을 전면적으로 위축시켰으며 이러한 경제부문의 ‘고난’은 북한 인민의 고통스러운 ‘행군’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북한이 택한 방법은 스스로 갱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체제가 다른 두 국가가 ‘분단국가’로서 반세기 동안 병립해 오고 있는 한반도 현실은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라는 구도가 되어 있다. 미국을 매개로 한 휴전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난에 처한 고립된 북한이 국지적 대외

[주간노동자의 힘] 반제 반신자유주의 투쟁을 “전국공동투쟁본부”에서 펼쳐나가자!

[주간노동자의 힘] 반제 반신자유주의 투쟁을 “전국공동투쟁본부”에서 펼쳐나가자!

김재광(노동자의 힘 연대사업국장) 2002년 노동자·민중의 삶을 통탄하지 않는 자가 없으며, 전국적인 노동자·민중의 투쟁이 절실함을 부인하는 자가 없다. 당연하게도 남은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뿐이다. 노동자의 힘은 9월17일 대통령선거라는 특정시기에 반제·반신자유주의 투쟁을 힘있게 전개하고자 “전국공동투쟁본부”를 제안했다. 전국공동투쟁본부 제안의 문제 인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 어떠한 운동 세력도 홀로만이 대선을 돌파할 수 없는 것이 객관적인 현실에서 지난 5년 간 노동자·민중의 생존을 벼랑 끝으로 몰아놓고도 오히려 대선을 통해 자신의 정치지형을 다시금 공고히 하려는 지배계급을 순순히 목도할 수 없다. 더욱이 노동자·민중의 처참한 삶을 선거의 투표 행위로 덮을 수 없다. 노동자·민중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투쟁하는 장을 만들지 못하면 내일의 투쟁, 노동자 정치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 이러한 노동자의 힘의 제안에 대해 혹자는 “시기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거나 “어차피 투쟁은 장식이고 선거운동기구 아니냐”라는 견해로 이 제안을 어림없이 치부하거나 “좌파 (혹은 사회주의자)의 투쟁(또는 선거)이 아니다”라고 근본적으로 정치노선에 의심을 표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폄하와 의문 그리고 의구심을 가진 동지들에게 전국공동투쟁본부 제안과 해설을 다시금 읽어보기를 정중히 권한다. 그럼에도 전국공동투쟁본부에 대한 우려와 의심이

[주간노동자의 힘] 반제 반신자유주의 투쟁을 주도할 노동해방실천단을 조직합시다!

[주간노동자의 힘] 반제 반신자유주의 투쟁을 주도할 노동해방실천단을 조직합시다!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계급적 단결과 전진!

[주간노동자의 힘] 전국의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동지들에게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의 주체로 활동해 주실것을 제안드립니다

[주간노동자의 힘] 전국의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동지들에게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의 주체로 활동해 주실것을 제안드립니다

신자유주의로 이야기되고 있는 오늘의 자본주의 세계체제 아래에서 전 세계 노동자 민중들은, 자신이 속한 국가 또는 지역과 그 안에서 처해 있는 조건에 따른 정도의 차이는 있다하더라도 일부를 제외한 절대 다수는 그러한 구별과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정치적 무권리, 경제적 불평등, 사회적 차별, 문화적 소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사회 역시 지난 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성장에 따른 임금인상과 고용증대의 신화(?)가 이미 무너졌으며 오히려 성장(자본축적)을 위한 임금 삭감과 고용 축소 및 고용 조건의 악화, 노동강도 강화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노동(생산)현장을 넘어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급속히 번져 나갔습니다. 김대중 정권의 지난 5년은 바로 이와 같은 일들이 하루하루 현실화되는 과정의 연속이었습니다. 물론 노동자 민중들은 이에 맞서 조금도 쉴새없이 현장에서 거리에서 피나는 투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배계급과 자본(운동)의 전면적인 공격과 공세를 막아내는 데에 올바르고 효과적인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곧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이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노동자 민중들은 이 투쟁 과정에서 보다 분명하게 지배계급과 자본이 저지르고 있는 반노동자·반민중성을 체득했으며, 지배계급과 자본에

[주간노동자의 힘] 공단에 울려퍼지는 노동자 단결의 노래

[주간노동자의 힘] 공단에 울려퍼지는 노동자 단결의 노래

대구 성서공단 수요공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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