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례토론회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본의 환경주의”에 대해서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본의 환경주의는 화석 자본주의와 반자본주의 정치(체제전환운동)를 각각 보수적이고 급진적이라는 이유로 배제하며, 녹색자본주의를 통해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작년부터 비정규직들의 희생으로 조선산업 구조조정이 1막이 끝났다. 직영 노동자의 세 배에 달했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바로 1막의 숨겨진 주연이었다. 여기에 박근혜와 김종인은 마이크 하나를 들었을 뿐이다.
노동조합과 ‘정치조직’의 관계는 ‘양 날개’라기보다는 ‘동전의 양면’이라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필자는 마르크스와 룩셈부르크의 자본축적론을 확대하여 지금까지 누락되어온 여성의 생산력과 자연의 생산력을 자본주의적 축적구조 속에 놓음으로써 자본축적론을 페미니즘적으로 재설정한다. .
현재의 위기에 대한 총체적인 돌파구는 개별 기업을 뛰어넘는 초기업노조 활동 강화와 초기업교섭, 초기업 노사관계로의 전면재편에 달려 있다.
자본주의적 권력관계를 강화하는 금융적 포섭은 억압이나 강제가 아닌 대중들의 \'동의\'를 통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
금융화는 자본이 작동하는 지배적인 방식이자 자본주의적 권력관계에 따라 현실을 재현하고 주조하는 권력의 기술이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엿새 후인 1월 12일, 미국은 네바다 사막에서 전술핵무기 B61-12 실험을 했다. B61-12는 적국의 지하 핵무기 창고 또는 핵실험장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무기이다. 미국은 또한 300억 달러를 들여 핵탄두 탑재 순항미사일 등 1천개의 신형 핵무기 개발 계획을 밝혔다.
대우조선 부실사태를 계기로 조선산업 위기론이 수면에 올랐다. 이 위기는 최근 급격히 증가한 조선산업의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중국의 현재 상황과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는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사회문제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중국의 신 노동자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 이상 이 문제를 반드시 대면해야 한다. 왜 전 사회가 이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바로 3억에 가까운 중국의 신 노동자에게 미래가 없다면 중국도 미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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