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해양생태계 파괴 심각, 미흡한 주민 생계지원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해양생태계 파괴 심각, 미흡한 주민 생계지원

대부분 지역주민들은 해양생태계가 파괴된 바다를 바라보면서 앞으로 생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에게 하루 일당으로 주어지던 방제비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아름다운 새들과 같이 공존할 수는 없을까?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아름다운 새들과 같이 공존할 수는 없을까?

한쪽 제방을 돌아가면서 죽은 새들을 찾았다. 어느 정도 지나자, 저수지 안쪽으로 10m 떨어진 지점에 새 몇 마리가 죽어 있었다. 망원경으로 보니 가창오리다. 망원경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10마리나 되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허베이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과 삼성의 무책임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허베이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과 삼성의 무책임

국내 사상 최대의 해양생태계 파괴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던 12월 7일, 태안반도로부터 8km 떨어진 바다에서 대형 유조선(허베이 스피리트호)의 옆 부분이 파손되면서 대략 10,500여 톤의 엄청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됐기 때문이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몸살을 앓고 있는 모악산에 다녀와서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몸살을 앓고 있는 모악산에 다녀와서

1995년에 ‘모악산 살리기를 위한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를 구성해서 모악산 정상 송신탑 이전과 금산사 앞에 들어서려던 \'모악랜드 조성사업\' 추진 반대, 그리고 완주군이 추진한 \'모악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부지 이전운동을 했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연안 어민들의 \’쓸쓸한 설날\’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새만금 연안 어민들의 \’쓸쓸한 설날\’

맛있게 먹고 있는데 아까 갯벌에서 ‘그레’로 백합을 잡던 주민이 들어오더니 소주병을 내놓고 먹기 시작했다. 힘들게 일했는데도 별로 잡히지 않았는지 술로 달래려는 모양이다. 이렇듯 기쁘고 먹을거리가 풍성한 설날이 다가오는데도 마을 주민들은 수입이 많이 줄어들어 쓸쓸하게 명절을 맞이하고 있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바다에서 내몰리는 군산 하제항 어민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바다에서 내몰리는 군산 하제항 어민들

하제포구의 어민들은 불안한 앞날에도 아랑곳 않고 하루 하루를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이들이 이곳을 떠난다면 이곳에서 써진 온갖 인간사와 문화들이 사라지지 않을까 염려하면서 이곳을 떠나왔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추운날씨에도 망둥어 잡이에 나선 어민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추운날씨에도 망둥어 잡이에 나선 어민들

김제시 거전갯벌을 찾았다. 이날은 민족사관고등학교 학생 4명, 한 한생의 어머니와 삼촌 등 6명과 함께 전주에서 만난 후 승용차를 타고 갯벌을 찾은 것이다. 거전갯벌 입구에서 설명을 한 후 큰 민가섬을 향해 메말라 버린 갯벌을 승용차를 타고 들어갔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해상 국립공원과 연안해양의 난개발 그리고 주민생존권 파괴 우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해상 국립공원과 연안해양의 난개발 그리고 주민생존권 파괴 우려

지난 22일 국회 제 269회 정기 전체회의에서는 우리 갯벌과 연안, 그리고 해상 국립공원을 심각하게 파괴시킬 두 가지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일이 벌어졌다. 오는 12월 19일 제 17대 대통령 선거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맞아 국회가 새만금사업과 연안개발을 정치적으로 악용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국내 최대 해양 기름유출 피해, 확산 막아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국내 최대 해양 기름유출 피해, 확산 막아야

국내 최대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앞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맑디 맑던 바닷물은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검은 기름이 백사장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소생하라! 아리아케해\’ 일본판 새만금소송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소생하라! 아리아케해\’ 일본판 새만금소송

일본판 새만금사업이라는 이사하야만 간척사업을 중단시키고, 다시 배수갑문을 개방하거나 일부 재방을 철거하여 해수유통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소생하라! 아리아케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호리 료이찌 변호사가 지난 9월 17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새만금 소송 변호인단’과 활동가들과의 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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