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께해의 재생은, 이전의 조류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방조제를 열어, 방조제를 철거하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생각됩니다.
양국이 교류를 하게된 것은 한국에 새만금갯벌이 있다면, 일본에는 이사하야만을 끼고 있는 아리아케해가 있는데, 이들 모두 개발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불안한 미래가 예측되기 때문이다.
농업기반공사 새만금사업단이 어촌계장들앞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방조제 안쪽 배들을 방조제 바깥 바다쪽으로 빼달라고 통보했다고 한다. 이 숨통을 더 이상 조이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
요즘 아주머니들은 하루에 4-5시간 정도 일해서 5-6만 원, 많으면 10만 원도 넘게 번다. 생합가격은 1kg당 대합 8천 원, 중합 4천 원, 소합 2천 원 정도다. 주로 중합만 잡고 있다. 작업하는 아주머니 숫자는 아직도 줄지 않았다.
언제라도 간단한 ‘갈쿠리’나 ‘그레’ 한 자루만 갯벌에 들고 가면 항상 그 댓가를 주는 고마운 갯벌, 그 갯벌에 살면서 많은 어머니들은 힘들었던 삶을 해치며 살았고, 가족을 일으키고 삶의 희망을 가졌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의 대상, 착취의 대상으로만 보면서 생태계의 위기, 생명ㆍ평화의 위기, 공존ㆍ공생ㆍ상생의 위기가 덧붙혀지면서 인간들이 그동안 격었던 어떤 위기보다 심각하며 인간의 존립자체를 근본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23일, 경남 창원에서 ‘습지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전’을 주제로 열린 ‘2008년 람사회의 준비 및 한국의 습지보존을 위한 심포지움’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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