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공천을 판 1억은 전세금이 됐다

공천을 판 1억은 전세금이 됐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0월 14일(수) 공천을 판 1억 원은 전세금이 됐고, 미국 선거의 무기가 된 유가는 가난한 나라의 밥상에 먼저 닿았다.

2026년 미국 중간선거, 거액 정치자금이 지배하는 양당 정치

2026년 미국 중간선거, 거액 정치자금이 지배하는 양당 정치

2026년 중간선거에서 양당의 의회 지도부는 정치자금의 상당 부분을 1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는 거액 기부자들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소액 기부자들의 비중은 미미하다. 새로운 자료는 초거액 기부자와 출처를 알 수 없는 ‘다크머니’를 통한 정치자금 조달이 어떻게 확대되어 왔으며, 이러한 현상이 정당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AI 거품이 떠받치는 트럼프 경제

AI 거품이 떠받치는 트럼프 경제

AI 열광론자들이 약속한 대규모 생산성 향상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은 거의 확실하게 폭락할 것이며, 심각한 경기침체도 사실상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반대로 AI가 약속한 만큼의 경제적 성과를 실제로 가져온다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이다. 물론 AI 업계의 거물들이 그 돈을 모두 독차지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에서 말이다.

트럼프, 중간선거 장악 시도 막후

트럼프, 중간선거 장악 시도 막후

2020년 12월 중순, 미국 선거를 부정행위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연방 당국자들이 워싱턴 D.C. 도심에 있는 법무부 본부의 어둡고 창문 없는, 보안이 강화된 방에 모였다. 그들은 법무장관 윌리엄 바(William Barr)의 소집을 받았다. 그에 앞선 몇 주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가 자신에게서 도둑맞았다고 주장했고, 그 발언 수위는 점점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는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의 개표 기계가 자신의 표를 조 바이든으로 바꿨다는 음모론에 집착했다.

아르헨티나 밀레이의 승리는 트럼프의 승리

아르헨티나 밀레이의 승리는 트럼프의 승리

아르헨티나의 자칭 ‘아나코자본주의자’(anarcho-capitalist, 정부의 존재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폐지하고 시장의 자유에 모든 것을 맡기자는 사상)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국회의 중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극단적인 긴축, 경제적 혼란, 정치 스캔들로 점철된 한 해를 보낸 뒤 나온 이 결과는 그야말로 이례적이다.

가난한 미국, 빈곤율 사상 최고

가난한 미국, 빈곤율 사상 최고

미국 인구통계국의 16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 빈곤층 비율은 지난해 14.3%로 크게 상승하여 1994년 이후 1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7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