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트럼프, 중간선거 장악 시도 막후

트럼프, 중간선거 장악 시도 막후

2020년 12월 중순, 미국 선거를 부정행위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맡은 연방 당국자들이 워싱턴 D.C. 도심에 있는 법무부 본부의 어둡고 창문 없는, 보안이 강화된 방에 모였다. 그들은 법무장관 윌리엄 바(William Barr)의 소집을 받았다. 그에 앞선 몇 주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가 자신에게서 도둑맞았다고 주장했고, 그 발언 수위는 점점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는 미시간주 앤트림 카운티의 개표 기계가 자신의 표를 조 바이든으로 바꿨다는 음모론에 집착했다.

아르헨티나 밀레이의 승리는 트럼프의 승리

아르헨티나 밀레이의 승리는 트럼프의 승리

아르헨티나의 자칭 ‘아나코자본주의자’(anarcho-capitalist, 정부의 존재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폐지하고 시장의 자유에 모든 것을 맡기자는 사상)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국회의 중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극단적인 긴축, 경제적 혼란, 정치 스캔들로 점철된 한 해를 보낸 뒤 나온 이 결과는 그야말로 이례적이다.

가난한 미국, 빈곤율 사상 최고

가난한 미국, 빈곤율 사상 최고

미국 인구통계국의 16일(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 빈곤층 비율은 지난해 14.3%로 크게 상승하여 1994년 이후 1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통계에 따르면 미국인 7명 가운데 1명이 빈곤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