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오늘(7일) 산별쟁의조정신청을 중앙노동위원회에 접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건의료산업사용자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10차례의 산별중앙교섭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교섭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차별했다고 인정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영희 후보를 노동부 장관으로 지명한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중노위 근로자위원\' 경력을 들기도 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던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이 후보자가 중노위 근로자위원을 지낸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원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위원장 때문에 또 한 번의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21일 IMF 10년을 맞이해 시민사회 각 계 각 층이 한 시국선언에 이원보 중노위 위원장 이름이 들어가 있던 것. 시국선언은 한국진보연대 차원에서 이뤄졌다.
철도 노사 분쟁에 대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조정만료일을 15분 앞두고 직권중재에 회부해 철도노조의 파업을 ‘불법화’한 것에 이어 강제조정 만료일인 오늘(15일)에는 오후 4시로 강제조정 중재회의를 잡아 중노위가 노사 자율교섭을 또 한 번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의 유력한 연구소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출신이며,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매일노동뉴스 이사이기도 한 이원보 씨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음에도 중노위는 한결같이 노동계와 반대되는 입장을 내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철도노조 직권중재 회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공공운수연맹은 13일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앞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갖고 “철도노조 파업 불법화 이원보 중노위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철도노조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직권중재 결정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노위와 지노위에 소속되어 있는 노동자위원 203명이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노위는 조정만료일인 31일, 오후 11시 44분에 조정종료를 알려온 직후 직권중재 회부 통보를 해왔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철도노조, 공공운수연맹 등은 오늘(2일) 기자회견을 갖고 “중노위가 직권중재를 회부한 것은 노골적인 노동탄압”이라며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가 철도노조의 쟁의행위를 직권중재 회부로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철도공사 측이 벌써부터 ‘불법’을 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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