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대안적 자유: 보이지 않는 문화 전쟁에 대한 다큐멘터리 (예고편)

대안적 자유: 보이지 않는 문화 전쟁에 대한 다큐멘터리 (예고편)

미 의회가 한 줌도 안 되는 기업들의 이익을 위한 저작권 법을 개정하면서,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디지털 권리를 잃게 되었다. 운동가들은 이러한 억압적 체제를 바꾸고 대안적 자유를 만들어내기 위해 공동 투쟁 중이다. 이 영화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법적 투쟁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곧 저작권 법과 디지털 콘텐츠 권리 관리(DRM)에 대한 것이다. DJ인 덴저 마우스(Danger Mouse), 앤드류 “버니” 훵(ANDREW “BUNNIE” HUANG),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 제슨 슐츠(JASON SCHULTZ), 리차드 스톨만(RICHARD STALLMAN), 더즈원(DOSEONE)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의 저작권 법 개정 및 디지털 저작권에 대한 이슈를 둘러싸고 대안적 자유를 찾고자 하는 토론을 벌인다.

자유문화 Free Culture

자유문화 Free Culture

로렌스 레식 교수의 책, <자유 문화(Free Culture)>에 영감을 받아서 시작된 국제적 차원의 저작권 체제를 반대하는 학생운동단체, “자유 문화(Free Culture)”가 2006년 1월 콜롬비아 대학에서 열었던 “뉴욕 회의”를 비롯한 그들의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는 단편 다큐멘터리. 이 영화는 인터넷에 기반하여 그리고 인터넷에 대한 학생운동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자유 문화”의 활동가들이 온라인을 통한 대안적인 음악 공유(archive.org, ccmixter.org, 그리고 여러 블로그 등)에 대해 뉴욕 타임 스쿼어의 사람들에게 거리 홍보하는 모습과 함께, “뉴욕 회의”에 참가한 사람들이나 단체들(코리 닥터로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자유 문화” 학생 활동가들)과의 인터뷰들도 흥미롭다. 이 영화는 제작과 배급 모두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채택함으로써 다른 학생 제작자들에게 저작권의 대안을 활용하는 방식을 영화 자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미FTA와 지적재산권

[한미FTA 저지 기고] [걱정아젠다칼럼] 한미FTA와 지적재산권

"지적재산권 협정을 완벽하게 적용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손해가 큰 국가는 한국, 미국은 190억 달러 흑자, 한국은 153억 달러 적자" - 세계은행 보고서

[한미FTA를 저지하라] 온라인서비스제공자를 검열관으로 만들지 말라!

[한미FTA를 저지하라] 온라인서비스제공자를 검열관으로 만들지 말라!

세계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비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책임제한 규정에 대한 손질이 필요한데, 이 마당에 미국은 FTA 협상을 하면서 규정을 저작권자에게 유리하게 바꾸도록 강요할 것이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기술적 보호조치를 법 위의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한미FTA를 저지하라] 기술적 보호조치를 법 위의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만약 한미 FTA가 체결되어 위와 같은 미국의 요구가 받아들여진다면 어떤 일들이 생길까? 미국의 저작권법을 따르게 된다면 재생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은 기술적 보호조치를 우회(무력화)하는 "도구"를 제공하는 행위로 침해가 된다.

사회 생산물은 모두의 것이다

사회 생산물은 모두의 것이다

사회 생산물에 대한 재산권 규정이 맞는 것인가, 맞지 않다. 포럼은 '우리의 지적재산권에 대항한, 대안 운동은 무엇일까'에 대한 기본적 질문에서 부터 시작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자유무역협정, 각국의 자율적인 문화 정책의 걸림돌

[진보네트워크센터 웹진 네트워커] 자유무역협정, 각국의 자율적인 문화 정책의 걸림돌

한·칠레 FTA 자체는 지적재산권과 관련해서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협정은 기본적으로 WTO 지적재산권협정(이하 TRIPS)에 기반을 두고 TRIPS 보다 더 강력한 보호를 가능하게 했으며, 상표 및 지리적 표시의 보호에 관한 추가 조항을 두고 있다(이를 TRIPS plus 방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칠레 FTA를 시발로, 한·일 FTA, 한·싱가폴 FTA 등 추가적인 FTA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FTA 협상을 통한 지적재산권보호가 점점 더 강화될 전망이다. FTA, 이용자의 권리 제한 우려 FTA의 지적재산권 조항이 어떠한 내용을 포함할 것인지는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미주자유무역지대(이하 FTAA)의 지적재산권 조항을 보면 알 수 있다. WTO TRIPS는 1995년 발효됐는데, FTAA는 95년 이후의 지적재산권 관련 쟁점들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1996년에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서 채택한 저작권 조약과 실연음반 조약이다. 이 두 조약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저작권 보호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어 일명 ‘디지털 신조약’으로도 일컬어진다. 구체적으로는 ▶공중전달권(예를 들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는 것을 공중전달권으로 규제할 수 있다) 부여 ▶암호를 깨는 기술이라든가,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기술을 규제하기 위한 기술적 보호조치 조항 ▶컴퓨터

[클리핑] [특별기고] MP3폰 논란, 이용자의 정당한 권리보장해야

[클리핑] [특별기고] MP3폰 논란, 이용자의 정당한 권리보장해야

MP3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휴대폰(일명 MP3폰)의 출시에 따라 저작권자, 통신사업자, 이용자 사이의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쟁점은 무료 MP3 파일을 MP3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이다. 음원제작자협회 등을 중심으로 한 저작권 단체들은 무료 MP3 파일이 저작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그 이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이동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업자들은 소비자의 권익을 내세워 이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MP3폰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자,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 등 정부가 중재에 나섰지만 아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사이에도 시장 점유율에 따라, 그리고 번호이동성 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업체간 입장 차이가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LG텔레콤이 합의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의 중재안이란 ‘저작권보호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무료 음악파일의 경우, 음질을 전화통화 수준으로 제한하거나, 혹은 한정된 시간동안만 재생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LG텔레콤의 합의 거부가 진정 소비자를 위한 것이든, 사업 전략에 따른 것이든 정부가 제시한 중재안은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모든 무료 MP3 파일은 ‘불법’이라는 전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무료 MP3 파일이라고

민중 지식의 약탈자 FTA

민중 지식의 약탈자 FTA

“미국, 유럽연합을 비롯한 각 국은 관세 철폐, 투자 자유화 등 WTO 도하개발의제를 통해 실현하고자 했던 조치들을 지역별, 양자간 FTA을 통해 시도하겠다며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너희야말로 해적질을 중단하라!

너희야말로 해적질을 중단하라!

오병일 (진보네트워크센터 사무국장 / 정보공유연대 IPLeft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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