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정공, 직장폐쇄·용역투입 앞두고 극적 합의
30일 오후,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두원정공이 직장폐쇄와 용역투입을 앞두고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뤄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두원정공 사측은 29일 오후 4시 50분 경, 관할 경찰서에 47명 규모의 용역배치를 신고했으며, 노동청에도 직장폐쇄 예고 신고를 마쳤다. 이에 따라 노조는 30일 오후, 회사가 직장폐쇄에 돌입할 것으로 파악하고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2.08.3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