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폐쇄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주)만도가 오는 14일, 직장폐쇄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장폐쇄 철회 이후에도 용역경비직원들이 전원 철수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주)만도가 ‘물량고갈’을 이유로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지만, 정작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현장에서는 휴가를 앞두고 단행된 회사의 공격적 직장폐쇄가, 명분 없는 ‘노조깨기’ 수순이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공장 정문에서 깁스 공장까지, 200미터도 안 돼 보이는 길이지만 용역직원 6명이 따라붙는다. 회사는 깁스 공장 주변을 노란 안내판으로 둘러쳤다. 깁스지회 조합원들은 이 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 깁스 공장에 도착하니, 따라붙었던 6명의 용역들은 유유히 돌아간다.

만도 정몽원 회장의 출사표와 금속노조 탄압

만도 정몽원 회장의 출사표와 금속노조 탄압

12일째 직장폐쇄를 유지하며 ‘파업 철회와 업무복귀 의사’가 명확한 직원에게만 노란 출입증을 발급해 출근을 허용하고 있는 (주)만도에 사측의 각서 작성만으로는 출근이 불가능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노란 명찰의 비밀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노란 명찰의 비밀

지난 7월 휴가기간을 앞두고 직장폐쇄에 돌입한 (주)만도가 휴가기간이 끝난 뒤 공장에 출근하는 일부 노동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나섰다. 사측은 현재 직장폐쇄를 유지하며 소속과 이름이 적힌 노란 ‘출입증’을 소지한 직원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어 6일 아침 출입증 없이 출근한 직원들은 용역경비에 의해 출근을 거부당하고 말았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지난달 27일, 자동차부품업체 SJM과 만도에 공격적 직장폐쇄가 단행되면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노조무력화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 SJM과 만도의 직장폐쇄를 전후해, 지역의 다른 자동차부품업체 사업장에서도 직장폐쇄의 위협과 복수노조 설립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어,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이 노조 와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회사는 1일, 조합원들에게 “회사는 7월 27일(금) 15:00부로 직장폐쇄 중에 있으므로 파업 중인 만도지부 조합원은 별도의 조치가 없는 한 임의로 출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조 탄압 분쇄!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전선을 다시 세우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민주노조 탄압 분쇄! 금속노조 총파업 투쟁전선을 다시 세우자!

SJM과 만도 자본가들의 직장폐쇄 및 민주노조 탄압을 개별 사업장 차원의 공세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는 금속노조 총파업 전선을 무너뜨리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금속노조 전체를 아래에서부터 뒤흔드는 행위다. 발레오 만도에서부터 시작된 노조파괴 시나리오가 2012년에도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SJM의 편법적인 경영이익을 보장하고 공격적인 직장폐쇄에 따른 경영 상의 책임을 눈감아주는 등 현대기아자동차가 음으로 양으로 자동차부품사의 노조파괴공작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따라서 금속노조는 이 사태를 단위사업장의 문제가 아니라 금속노조 전체의 명운을 걸어야 하는 사안으로 규정해야 한다. 단호한 투쟁이 필요한 것이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과 만도 직장폐쇄, “기업, 정부 공모해 기획탄압”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SJM과 만도 직장폐쇄, “기업, 정부 공모해 기획탄압”

지난 27일, 대표적인 자동차부품업체인 SJM과 만도에 약 2천명의 대규모 용역인력이 투입돼 직장폐쇄가 단행되자, 야당과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의 모의에 의한 기획탄압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만도, 공격적 직장폐쇄 한 이유는?

만도, 공격적 직장폐쇄 한 이유는?

현재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휴가를 앞두고 갑자기 공격적 직장폐쇄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노조 측은 회사가 공격적 직장폐쇄라는 과잉대응으로, 결국 노조 깨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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