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대통합

진보신당 연석회의 최종 협상안 확정

진보신당 연석회의 최종 협상안 확정

진보신당은 22일 오후 \'새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 워크숍을 통해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회의) 최종 협상안을 마련하고, 23일 오전 당 대표단 회의에서 확정했다.

이정희-조승수, 합의가능성 미묘한 어감차이

이정희-조승수, 합의가능성 미묘한 어감차이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밝힌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 합의 가능성 발언에서 묘한 어감 차이가 드러나 주목된다

“도로 민노당이라도 만들 가능성 보여줘야”

“도로 민노당이라도 만들 가능성 보여줘야”

이남신 소장은 “현장노동자들에게 단일 진보정당 건설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상층의 건설 운동 한계가 있지만 거기부터라도 제대로 출발해야 한다. 도로 민주노동당을 걱정하지만 도로 민주노동당이라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면 현장을 바꿀 수 있다”고 제시했다.

새노추 출범…“6월말 범좌파 대거 가입”

새노추 출범…“6월말 범좌파 대거 가입”

새노추는 노동운동 좌파 세력과의 연대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의 주체를 광범위하게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보정치 혁신과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보신당, 사회당과 우선 개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새진보당과 좌파블럭의 역할

새진보당과 좌파블럭의 역할

그래서 민주노동당이 민주당과의 무조건적 연합론으로 경도되면서 정치적 실리주의를 지향하는 것을 비판할 수 있지만, 민주노동당이 정치적으로 소멸하면서 민주당의 하위파트너로 전락하는 것을 진보정당의 자연스러운 분화이자 정치적 귀결이라고 평론하는 자세를 취하는 것은 올바르지도 적절하지도 않은 것이다.

진보대통합 쟁점 3차 합의문에서 제자리

진보대통합 쟁점 3차 합의문에서 제자리

18일 열린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 지난 6일 3차 합의문 발표이후 대선 방침을 비롯한 미합의 쟁점에 더 이상 진전된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표자 회의를 열어 발표할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진보정당, 민주당과 차별화된 정치 못 보여줘”

“진보정당, 민주당과 차별화된 정치 못 보여줘”

진보정당들이 민주당과 차별화되는 노동자민중정치를 보여주지 못하고, MB전선의 주 내용을 야권연대로 설정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새 진보정당 투 트랙?…미합의 쟁점 정당간 1:1 협상으로

새 진보정당 투 트랙?…미합의 쟁점 정당간 1:1 협상으로

3당이 모두 연석회의와는 다른 트랙으로 협상을 진행하자는데 이견이 없는 이유는 연석회의 참가 단위가 많으면서 협상시한인 5월말까지 합의하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사전에 실제 통합에 나설 정당들끼리 미리 쟁점사항을 좁혀보자는 것.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진통 끝에 3차 합의문 도출

진보대통합 연석회의, 진통 끝에 3차 합의문 도출

3차 합의문은 지난 달 29일 드러났던 몇 가지 쟁점 표기 방식의 이견을 진통 끝에 해소해 진보대통합에 한 발 다가가기는 했지만, 최종 합의 시한으로 설정한 5월 말까지 각 진보정당의 다양한 내부 구성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속이다.

이정희, “연석회의 합의 불발, 진보신당 안타깝다”

이정희, “연석회의 합의 불발, 진보신당 안타깝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지난 4월 29일 열린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3차 연석회의’에서 약속했던 합의문을 논의를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반대로 못한 것을 두고 2일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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