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미포조선에서 벌어지는 노동탄압 중단과 현대중공업 폭력 경비대 해체를 촉구했다.
20만 원에 육박하는 신종인플루엔자 검사비용 중 환자가 요구하지 않은 특진비 5만 원 가량이 포함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헌법재판소가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한 집시법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자 이를 환영하는 각계 입장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23일에도 188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총 3113명에 달하는 등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전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충분히 확보하라”고 지시했지만 관련 예산들은 이미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진보신당이 지난해 말 발생한 민주노총 전 간부 김 모씨 성폭력 사건 해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피해자의 치유, 명예회복, 조직복귀는 처참한 수준으로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각종경제 지표가 나아지고는 있지만 고용사정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용문제를 총괄하는 노동부 예산은 내년에 15.5%나 삭감된다.
진보 양당은 6일 이뤄진 쌍용차 노사의 합의를 환영했다.
쌍용차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은 휴가 중이다.
사측이 “법적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단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소방방재청은 사측의 소방용수 단수와 관련해 검찰청과 함께 형사입건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수 단수는 소방기본법 50조에 의해 형사처벌 대상이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도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김형오 국회의장의 언론 관련법 직권상정에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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