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정책적 차별성이 크지 않은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민주노동당은 지금 총선 정책으로 발표한 것들의 의미를 잘 모르고 쓰는 것 같다. 우리는 그런 것에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
노동자 출신이라고 노동자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현장과의 소통, 대중투쟁과의 결합을 소중히 하며, 동시에 현장 동지들에게 솔직히 할 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다.
최근 전개된 선거상황과 정치적 조건에서 탈당사태를 통해 진보신당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선거측면에서는 민주노동당이 이번 총선에서는 더 좋은 성과를 가져왔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있다. 그 결과 다수의 노동자들과 투쟁하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에게도 더 큰 희망을 주었을 것이다.
여성이 살림하고 아이를 낳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재취업하면 모두 비정규직이 된다. 여성의 빈곤화를 막고 여성이 자립적으로 살 수 있기 위해서는 평등한 노동이 실현돼야 한다.
최광은 한국사회당 대표는 지난 16일 당 대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출된 직후 당선 인사에서 “우리는 예정된 패배를 향해 달려간다”고 말했다. 올해 총선에서 독자후보를 출마시킨다는 총선 방침안을 논란 끝에 어렵게 통과시킨 자리였다.
총선 시기 진보정치 진영을 관통하는 화두 중 하나는 ‘적록연대’다. 대선 참패 이후 새로운 진보, 다른 진보에 대한 모색으로 초록정치연대에게 각 정치 세력들의 ‘러브콜’이 빗발쳤다. 이 가운데 초록정치연대는 ‘정중동’의 행보를 보이며 시야를 좀 더 먼 곳에 두고 있다.
울산북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민주노동당 이영희 후보는 \"아픔과 잘못을 딛고 사심없이 노동자 서민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당이 새 대표로 최광은 후보(전 한국사회당 대변인)를 선출하고, 총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기로 했다.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노동당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겨루게 된 진보신당이 16일 공식 창당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동대표단과 12명의 총선 비례대표 후보를 인준했다.
[한국사회당대표선거박진희후보선거운동본부](이하 박진희 선본)에서는 참세상에 실린 3월 14일자 ‘한국사회당 새 대표, 최광은 ‘유력’ - 박진희·오창엽 ‘약진’ 주목‘이라는 기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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