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당은 오늘 1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제10차 당대회를 열어 당 대표를 선출하고 총선 방침을 확정한다. 한국사회당 대표 선거 사상 최초로 경선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 최광은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박진희, 오창엽 후보는 결선투표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소제목 \'조합원 중 다수는 반대표 던져\'는 ‘조합원 중 35%, 반대표 던져’로...
평범한 ‘40대 가정주부’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이 사측의 대량 해고에 반발하며 홈에버 매장을 점거, 지난해 비정규직 투쟁의 ‘상징’이 됐던 이랜드일반노조(이랜드노조)가 4월 총선에서 진보신당(준)의 품에 안겼다.
민주노동당의 갈등과 진보신당의 출범으로 기존 제도 안에서의 진보의 재편은 일단락된 듯하다. 물론 이른바 ‘총선이후 실질적 재창당’이라는 과정이 남아 있지만 그것이 커다란 감흥을 줄 것이라 믿는 이는 많지 않은 듯하다.
이남신 이랜드일반노조 수석부위원장이 12일 “이랜드 여성 노동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안고 진보신당(준)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2004년 총선에서 조승수 전 의원을 의회에 진출시키며 민주노동당의 텃밭으로 불린 ‘진보정치 1번지’ 울산이 술렁이고 있다. 민주노동당 분당 사태로 울산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준)이 각각 후보를 내게 되면서 조직의 분열과 배타적지지 방침 혼선을 우려한 민주노총은 양당에 후보단일화를 요구했다.
이수호 민주노동당 혁신-재창당 준비위원장은 7일 총선 직후 (가칭)국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재창당을 추진하겠다며 “재창당을 위한 하나의 원칙은 진보대연합”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자주파와 공조해 일심회 관련자 제명안 부결과 심상정 비상대책위 총사퇴를 이끌었던 평등파 성향 정파 ‘다함께’가 천영세 비대위에 대한 정면 공격에 나섰다. 다함께는 지난 5일 성명을 내고 비례대표 1번 곽정숙 후보의 대선 시기 정동영 지지 전력 등을 문제 삼으며 “천영세 비대위가 비례후보 전략명부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모종의 중대 결심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진보신당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덕양갑에 도전장을 낸 최영희 후보가 5일 전격 사퇴했다.
민주노동당이 지난 2일 진보신당(가칭) 창당준비위를 출범시킨 심상정, 노회찬 의원을 향해 “이중당적자” “보수 정치인에게도 드문 사례”라는 비난을 퍼부으며 즉각 탈당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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