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이명박정부와 진보] 한반도운하는 역사문화유산 말살정책

[이명박정부와 진보] 한반도운하는 역사문화유산 말살정책

청계천은 경부 운하와 같은 난개발의 표상이었다. 그래서 학계와 시민단체에서 복원하자고 주장했고 이를 받아서 추진한 사람이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 이었다. 그러나 당초 약속과 달리 역사문화 복원은 하지 않고 거대한 어항을 만들어 주변 소수 토지 업자들에게만 유리한 사업으로 진행했다.

[이명박정부와 진보] 특별기획 \’이명박정부와 진보\’ 연재

[이명박정부와 진보] 특별기획 \’이명박정부와 진보\’ 연재

인수위원회는 오늘(21일) 정부조직 개편 관련 법안 45개를 국회에 제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과 \’국민권익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등 두 개의 제정 법률안과 43개의 개정 법률안이다. 통일부 등 부처 통폐합, 국가인권위와 방송위원회의 대통령 직속기구 편입 등 크고작은 논란이 이어지고 있지만, 집권 초기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수위의 구상은 상당한 탄력을 가질 전망이다. 인수위는 매일 아침 7시30분에 회의를 갖고 하루 일정을 출발한다. 오늘 아침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대불산업단지 전봇대 이야기를 풀었다. 대불산업단지 전봇대에 대한 당선인의 말씀이 있은 후 이틀 만에 제거되는 현장을 보면서, 지난 5년 간 어떻게 된 일인가 자문할 수밖에 없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높은 사람이 이야기하면 5년 걸릴 게 5일 안에 해결되는 탁상행정은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지금까지 경제, 국가 선진화를 가로막는 게 이런 전봇대들이었다. 실질적 전봇대가 아니라 마음의 전봇대가 더 문제 아닌가 생각한다\” 라고 덧붙였다. 마음속 전봇대.. 인수위원회가 1차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2차 업무보고와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에서 불거진 대불산업단지의 전봇대 철거 해프닝은 이명박정부의

새 진보정당 건설하자

새 진보정당 건설하자

민주노동당 운동의 위기는 진보정치 전체를 위기로 내몰고 있지만,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낡은 수구적 진보정치를 노동해방, 사회해방의 미래를 담보하는 새로운 급진적 진보정치로 대체할 수 있는, 참으로 소중한 호기도 제공해 주고 있다.

[이명박 시대 전망] \’완고한 자주파\’와 단절, \’진보\’ 재구성하자

[이명박 시대 전망] \’완고한 자주파\’와 단절, \’진보\’ 재구성하자

이번 대선의 진짜 패배자는 ‘개혁진보세력’이 아니라 진보정치세력이다. 이번 선거의 판세는 63.8% : 26.2%+3%+0.07%가 아니다. 63.8%+26.2% : 3%+0.07%, 즉 90% : 3.07%인 것이다. 여기에 만일 창조한국당을 친신자유주의 정치세력으로 규정할 경우, 그 패배의 골은 더욱 깊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람의 변화와 영원한 혁명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람의 변화와 영원한 혁명

사람이 끊임없이 변한다는 것은 사람의 세상을 바꾸는 혁명도 멈추는 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된 혁명이나 이상사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변화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끝없는 변화의 과정들만 있을 뿐인 거죠.

[현장에서 미래를] [118] 역사를 떠미는 진보의 폭풍, 그리고 바이러스적 침투전

[현장에서 미래를] [118] 역사를 떠미는 진보의 폭풍, 그리고 바이러스적 침투전

진보를 그 동력으로 하는 역사의 뒷걸음질로-미래가기는 이론과 실천으로서 ‘좌파’ 진영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최근의 이런 뒷걸음질은 탈식민의 탈을 쓴 보다 강화된 식민성과, 여성,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내부적) 억압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 때문에 변혁의 ‘주체’를 자임했던 변혁세력은 역설적으로 자기변혁의 ‘대상’이 되었다.) 맑스(주의)한다는 이들의 연구는 아직도 상당 부분이 맑스, 그람시, 알튀세르 (최근에는 들뢰즈, 가타리, 네그리) 등의 작업에 주석을 다는 정도거나, 신자유주의 전지구적 자본주의가 한국에서 전개되는 양상을 분석하는 글들 역시 맑스(주의) 문헌들에 대한 급진적 역사화에 기초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지금 여기를 분석하고자 온고지신, 법고창신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는 이런 류의 ‘다시읽기’는 서구중심적 패러다임들에 대한 급진적 역사화 없이는 ‘모셔읽기’로 변질되기 쉽다는 점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진보언론’의 범죄로서의 ‘희망 만들기’

[주간노동자의 힘] ‘진보언론’의 범죄로서의 ‘희망 만들기’

채만수(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부소장) 평소 언필칭 ‘민주언론’ 혹은 ‘진보언론’이나 진보적 지식인을 자임해 왔던 자들 역시 “평화와 상생의 축제”니 “세계인의 축제”니 하면서, 대자본의 음모의 소산으로서의 월드컵의 광기가 가히 온 천하를 휩쓸게 하는 데에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 십 사오 년 전 올림픽 경기를 즈음한 전두환·노태우 정권과 대자본의 ‘광기 만들기’를 “당신들의 축제”로 일축했던 그들 ‘민주인사들’ 혹은 ‘진보적 지식인들’의 명백한 태도변화. 이미 그 자체 ‘부르주아 제도 언론’으로, 그것도 거대한 그것으로 성장해 버린 소위 ‘민주’ 혹은 ‘진보’ 언론의 경우, 두말할 나위 없이 이는 대자본의 광고에 명줄이 붙잡혀 있는 탓이고, 개별적인 ‘민주인사’나 ‘진보적 지식인들’의 경우 필시 ‘(군사)독재에서 민주로’라는 정세인식의 천박성 탓이겠기에 딱한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행위는 역시 범죄적이다. 하지만 그들의 그러한 범죄적 움직임에 과도하게 마음을 쓰지는 말자. 월드컵의 광기는 그것이 아무리 대중의 영혼을 사로잡아도 어차피 일과성일 것일지니. 그러나 대통령 아들들을 비롯한 권력 핵심과 그 주변의 추잡하고도 대규모적인 경제범죄, 그리고 이른바 ‘노풍’ 등에 대한 보도를 둘러싸고 언필칭 ‘민주언론’ 혹은 ‘진보언론’이 벌이는 범죄행위는 사정이 다르다. 주지하듯이

[울산노동자신문] 진보진영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울산노동자신문] 진보진영 광역단체장 누가 뛰나

서울 인천 울산광역시장 진보진영 복수후보 출마

[클리핑] 진보진영, 6일 송별회 개최

[클리핑] 진보진영, 6일 송별회 개최

-때: 2001년 11월 6일 (화) 오후 5시 30분 -곳: 통일문제연구소 -02: 762-0017

[대학생신문] 내 기자수첩> 책임지지 않는 를 위하여

[대학생신문] 내 기자수첩> 책임지지 않는 를 위하여

홍세화, 진중권, 김정란, 김규항 이들 네명이 뭉쳤을 때 세상은 떠들썩 했다.‘진보’라는 샘물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은 생명수를 만난 듯 이들이 쏟아낼 이야기를 가슴 졸이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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