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136주년 세계노동절 광장에 모인다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136주년 세계노동절 광장에 모인다

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절 전야 문화제와 대규모 노동자 집회가 잇달아 열린다. 이번 노동절은 노동자들에게는 언제나 ‘노동절’이었지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63년 만에 이름을 바꾼 첫해이기도 하다. 노동자들은 올해도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요구”하며 광장에 모인다.

700만 명의 ‘노 킹스’ 함성, 노조가 이어받는다

700만 명의 ‘노 킹스’ 함성, 노조가 이어받는다

6월 시위와 달랐던 점은, 당시에는 노조 깃발이나 대표단이 거의 보이지 않았던 반면(노조 로고가 박힌 셔츠를 입고 참여한 일부 열성적인 조합원들과 몇몇 예외적인 지역 노조를 제외하면), 이번에는 조직된 노동운동과의 연대 노력이 본격화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말 집회에서 노조가 참여한 것은 단순히 또 하나의 ‘토요일 행진’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지속적이고 민주적인 제도적 네트워크를 가진 통일전선을 구축하는 행위이며, 정치와 노동의 세계를 다시 연결할 잠재력을 지닌 움직임이다.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 오세훈 허가는 필요 없다”

시민들의 광장이 닫히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지자체의 이른바 '광장 조례'들이, 공공의 공간인 광장에서 집회하고 시위할 권리를 제한하는 도구로 쓰이는 추세다. 서울시는 지난 8월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 대해 "무단 점유"를 사유로 변상금을 부과했다. 시민사회는 "광장에서 집회할 자유는 시민의 권리"라면서, 변상금 납부를 거부하고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촛불 1년, 비정규직 집회에 4천 명 운집…

촛불 1년, 비정규직 집회에 4천 명 운집…

28일 오후 3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촛불 1년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전국노동자 대회’에 노동자, 시민 4천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촛불 1년이 지났지만, 비정규직 노동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며 정부를 규탄했다.

새 정부 첫 집회에 5천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2018년까지”

새 정부 첫 집회에 5천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2018년까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렸다. 최저임금 1만 원 즉각 실현을 위한 집회에 노동자와 시민 약 5천 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최저임금 공약 후퇴 시도…“문 대통령 입장 밝혀야”

민주당 최저임금 공약 후퇴 시도…“문 대통령 입장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임기 내 실현’으로 수정을 시도해 논란이다. 이런 가운데, 노동 단체, 진보정당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21차 범국민행동에 세월호 유족, 백남기 유족이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선체 인양,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맞아 유족들이 촛불의 힘을 호소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건우 아빠 김광배 씨는 “세월호엔 아직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을 박근혜가 알고 있느냐”며 “우리는 박근혜와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어렵게 입을 뗐다.

올해 첫 민중총궐기…“간판만 바꾼 정권교체 필요 없다”

올해 첫 민중총궐기…“간판만 바꾼 정권교체 필요 없다”

노동자, 농민, 청년, 빈민 등 민중의 광장이 열렸다. 25일 오후 4시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 시민 약 30만 명이 모였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대선 국면을 앞두고 있지만, 시민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광장에서 싸움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광장의 촛불이 더 타올랐다. 21일 13차 범국민행동에 시민 35만 명이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집회보다 세 배 많은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은 촛불을 들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유전무죄 규탄한다” 구호를 외쳤다.

2017년 민중총궐기, 2월 25일 열린다

2017년 민중총궐기, 2월 25일 열린다

2017년 대규모 민중총궐기가 2월 25일에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총궐기투본)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 취임 5년 차의 시작일인 2월 25일에 대규모 집중 대회를 개최한다”며 “2015년,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와 같은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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