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집회현장 관리요원으로 정복 차림의 여경이 본격 투입되기 시작했다.
독립적 국가인권위원회의 설치를 촉구하는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인권법 제정 및 국가인권기구 설치 민간단체 공동추진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여 의도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국가인권위원회 설치 문제에 있어 법무 부와 타협적 자세를 보이고 있는 국민회의를 강력히 비판했다.
영남위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가 전국연합 등 재야 및 사회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낮 서초동 법원 정문 앞에서 열렸다.
환경단체들은 30일, 산자부의 원전 부지선정에 대한 반대 집회를 열어 '후보지선정 백지화'를 요구했다
대우자동차판매노조(위원장 이시욱)는 전국 각지의 조합원 637명이 상경 한 가운데, 27일 파업 2일째를 맞아 서울 중심지에서 집회를 갖고, 가두행 진을 벌였다.
한국노총은 지난달 25일 '회원조합 대표자·지역본부 의장 긴급 연석회의'을 열어 오는 11월 1일 여의도 둔치(LG 무대)에서 10만 노동자가 참여하는 대규모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 집회는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실업대책, 노동기본권 보장과 재벌·정치권 개혁 등 한국사회의 총체적 개혁을 쟁취해 나가기로 한 한국노총의 결의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행사로 계획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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