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세종병원, 노동부 중재 합의안 깨고 조합원 징계

세종병원, 노동부 중재 합의안 깨고 조합원 징계

작년, 사측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에 맞서 181일 간의 파업을 진행해 합의를 이끌어 냈던 보건의료노조 세종병원지부에 대해 사측이 약속을 깨고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 34명 전원에 대해 해고 등 중징계를 내려 물의를 빚고 있다.

[인권오름] [논평] 전교조 ‘불법 무더기 징계’의 숨은 진실

[인권오름] [논평] 전교조 ‘불법 무더기 징계’의 숨은 진실

전교조를 향한 교육당국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교육당국의 적반하장은 보수세력의 노조 때리기 공세와 사회 전반의 보수화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87년 민주화항쟁 20주년, 민주주의 현주소는 어떤가?

연가투쟁 징계 놓고 갈등 더욱 깊어져

연가투쟁 징계 놓고 갈등 더욱 깊어져

오늘(30일)로 예정되어 있던 정진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과 김신일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회동이 정진화 전교조 위원장의 건강 문제로 연기되었다. 두 사람의 회동은 다음 주에 이뤄질 예정이다.

[함께교육] [의견서]전교조 교사 대량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시민사회 단체의 의견서

[함께교육] [의견서]전교조 교사 대량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시민사회 단체의 의견서

전교조 교사 대량 징계 사태 철회를 촉구하는 교육․시민사회 단체의 2차 의견서 지금 우리 국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민생의 문제 중의 하나는 교육문제이다.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사회양극화로 허탈감과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빈부에 따른 교육 격차가 줄어들 수 있으며, 소수의 신흥 명문고와 명문대를 졸업자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것보다 중요한 과제도 흔치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은 교육계 안과 밖에서 교육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대화와 소통을 이루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얼마 전 출범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새 집행부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의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차제에 교육의 미래를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우리는 이를 위해 정부가 먼저 대승적 관점에서 대화의 환경을 조성해 주길 당부한다. 정부는 지난해 교원평가제를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집단적인 연가집회에 참여한 전교조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히고 있으며, 연가에 참여한 430여명의 교사들은 징계를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교육부가 부당노동행위”

“교육부가 부당노동행위”

지난해 11월 교원평가와 차등성과급 등에 반대하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연가투쟁을 진행한 것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징계절차를 본격화하고 있어 전교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 요즘 학교 풍경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 요즘 학교 풍경

삶의 지표를 가르쳐야할 교육자들이 수단과 방법을 따지지 않고 살아남는 법만 가르치는가? 학생들의 인권을 억압하고 진실을 감추고 거짓말을 해서라도 정글의 생존 법칙, 강자의 법칙만을 몸소 실천하여 학생들에게 지표가 되고자 하는 것인가? 출처: 인권하루소식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시청 옥상에서 첫 해맞이

공무원노조 동해시지부, 시청 옥상에서 첫 해맞이

새해 원단, 동해안 곳곳은 해돋이 인파로 붐볐다. 그러나 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 동해시지부(이하 동해시지부) 조합원들은 새해 첫 날을 동해시청 옥상에 모여 함께 일출을 맞았다. 시청이 철거한 지부사무실 자리에 지난 달 13일 설치한 천막사무실 사수하기 위해 동해시지부 조합원들은 현재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

[다산인권] “전공노 징계철회하라”

[다산인권] “전공노 징계철회하라”

지난 23일 오후2시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조합원 및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징계대상자 40여명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노조탄압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가졌다.

사무금융 징계 “사용자 의식에 젖은 민주노조의 현주소”

사무금융 징계 “사용자 의식에 젖은 민주노조의 현주소”

사무금융연맹의 내홍이 짙어지는 가운데 지난 20일 사무금융 해고자 정소성, 김호정은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접수했다. 해고자들은 “징계는 확정통보 되었고, 연맹과의 대화는 거부되었다. 서명운동은 세력분파를 나누는 줄서기로 매도되고, 민주노총 법률원의 의견서는 ‘한쪽입장’이라며 애써 부정하고, 평화적인 농성은 중집위의 이름으로 부정되는 상황이다”라며 “더이상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구제 신청을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무연맹, 사용자 지도위원으로 누구를 택할 것인가 또한 해고자들은 “서로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기기 전에 대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곽태원 사무금융연맹 위원장 또한 21일 ‘연맹 점거 농성 중단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연맹 담화문을 발표했다. 곽태원 위원장은 “연맹 사무실은 몇몇 연맹 부위원장이나 소수 가맹조직이 무시로 점거해도 좋은 그런 공간이 아니다. 8만 조합원을 위해서 호흡하고 움직여야하는, 한시도 중단되어서는 안 되는 사업의 주된 공간이다. 이런 공간을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는 이유만으로 점거하는 반조직적 행위에 대해 중앙집행위원회는 정상화를 명령하고 있다. 적어도 조직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조직적 결의에 대해 복종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곽태원 위원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최대한 포용하되 원칙은

“조합원 돈이나 축내는 양아치 새끼야”사무금융연맹 징계사태 갈수록 증폭

“조합원 돈이나 축내는 양아치 새끼야”사무금융연맹 징계사태 갈수록 증폭

사무금융연맹 징계사태 파장이 번지고 있다. 법률원의 ‘징계무효’의 답변서에 이은 민주노총의 공문, 사무금융연맹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 파행 운행, 징계자들의 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 구제신청 접수 등 징계사태로 인한 갈등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한편 민주노총과 소속 연맹 내 220여명의 상근간부들은 ‘징계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에 연서를 하며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조합원 돈이나 축내는 양아치 새끼야 8월 30일 징계위 이후 사무금융해고자들과 조합원들은 연맹 위원장실을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급기야 지난 14일 밤 12시 30분 경 연맹의 최규석 사무처장을 비롯한 2인이 함께 연맹 사무실로 들어와 점거 중인 집기들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당시 연맹에서 농성을 진행 중이던 A&O 조합원이 “이 밤중에 왜 그러냐. 내일 오라”라고 항의했으나, 집기 들어내기는 계속됐다. 이날 아침, 곽태원 연맹위원장을 비롯한 3인이 다시 연맹 사무실로 와 “연맹 정상화를 위해 점거를 풀 것”을 요구했다. 당시 농성장에 있는 사람들이 “농성장을 풀기 전에 먼저 얘기를 하자”고 말했고, 해고를 당한 김호정 부장은 곽태원 위원장에게 직접 대화를 요구했다. 그러나 연맹위원장은 “절차를 통해 하라”라고 잘라 말했고, 대화를 계속적으로 요구하자 “끌어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그러나 여기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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