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 중인 사립학교의 비리를 세상에 알렸다는 이유로 학교 측으로부터 \\\'파면\\\'의 중징계를 받았던 서울 양천고 김형태 교사에게 \\\'징계취소결정\\\'이 내려졌다.
민주노총 권고사항에 징계대상자로 지명된 5명 중 2명은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다. 이들은 민주노총 중집에서 징계를 결정하게 된다. 이 중 3명은 피해자 소속 연맹으로 중집에서 바로 징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연맹에 징계 권고를 내리게 된다.
화섬노조 울산지부 소속 NCC지회가 회사와 임금동결 노사화합 선언식을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주석 NCC지회장이 화섬연맹 울산본부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화섬연맹 울산본부의 고민과 침통함은 더 큰 상태다.
\\\"저는 전교조를 하면서 교육담론을 말하거나 연구하는 건 잘 못해요. 다만 학교에 계시다가 해직된 분들을 보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달린 일이잖아요.\\\"
강원도교육청이 표집 형태로 진행된 일제고사 대신에 비표집학급으로 ‘수업’을 한 교사 4명을 중징계 할 예정이어서 반발을 사고 있다.
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이 24일, ‘한반도 대운하 양심선언’을 한 김이태 연구원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린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건설기술연구원은 23일 오후 4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대운하 연구와 관련 양심선언한 김이태 연구원(박사)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인사위 개최를 시도했다. 이 자리에서 건기연은 노조의 저지 속에 인사위 성원보고를 하기도 했으나, 곧바로 정회를 선언하고 퇴장했다.
비상식적인 교사 징계를 감행한 교육당국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인권침해를 일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인권운동사랑방 등 16개 교육시민단체들은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해직교사 학교의 학생인권침해와 일제고사 반대행동 탄압 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법징계 교사 학교에서 자행되고 있는 인권탄압을 공개한 뒤 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일제고사 반대 움직임에 대해 참여정부 시절에는 전보 수준의 징계를 감행한 서울시 교육청이 이번에는 중징계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권에 따라 바뀌는 이중 잣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징계 결정이 보도된 10일 이후 전교조와 교육시민단체는 물론 정치권, 누리꾼들까지 가세해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물론 서울시교육청 앞 농성장에 모여 촛불집회를 진행하는 등 일곱 명 교사의 부당 정치 징계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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