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베스

당 건설 경로 논란, 일부 공동체그룹 통합정당 비판적

당 건설 경로 논란, 일부 공동체그룹 통합정당 비판적

일부 공동체 그룹들은 통합정당에 비판적이다. 라 베가의 한 조직가는 한 깃발아래 모든 정당이 통합하는 것은 엘리트들이 혁명의 과정에서 그들의 권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이며 이로 인해 민중운동의 의제를 진전시켜나가는데 훨씬 더 큰 장애를 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가 되는 것은 ‘통합당’이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정당이 건설되고 있는 방법이다. 위에서 아래로 대통령의 명령으로, 그리고 공동체 활동가들이 아니라 관료주의적이고 부패한 정당에서 조직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차베스, “떠날테면 떠나라”

차베스, “떠날테면 떠나라”

차베스가 베네수엘라 통합사회당(PSUV) 건설을 주장하고 나선 것에 대해 베네수엘라 각 정당들이 통합을 꺼려하고 있는 가운데, 차베스는 18일 ‘안녕 대통령’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와 원하지 않는다면 “떠나도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요 정당의 대변인들은 여전히 통합사회당 건설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특별입법권\’ 만장일치 통과

베네수엘라, \’대통령 특별입법권\’ 만장일치 통과

베네수엘라 의회는 18일(현지시간) 차베스 대통령에게 포고령만으로도 법률을 제정할 수 있는 특별권한을 향후 18개월 동안 부여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지금 우리에게 레닌이 필요한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레닌이 아닙니다. 지금 한국은 혁명적 고양기도 아니고, 20세기초 러시아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민중운동의 결과물을 수확하는 레닌이 아니라, 거름을 주고 잡초를 솎아내고, 오랜 기간 그 속에서 함께 할 활동가들입니다.

[정세와노동] [특집]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 혁명

[정세와노동] [특집]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 혁명

1998년 말 우고 차베스(Hugo Rafael Chávez Frias) 대통령의 집권 이후, 특히 2002년 4월 차베스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미 제국주의가 뒷조종한 우익 쿠데타가 실패한 이후, 베네수엘라에서는 거대한 정치적, 그리고 사회․경제적 변화가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운동은, 다소 누그러진 강도(强度)로 이긴 하지만, 지난해 말 에보 모랄레스(Juan Evo Morales Ayma)의 볼리비아 대통령 당선에서 볼 수 있듯이 남미의 주변 국가들로 확산되고 있거나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볼리바리안혁명(5)] 베네수엘라 혁명에서 제헌의회 전술의 역할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4호/볼리바리안혁명(5)] 베네수엘라 혁명에서 제헌의회 전술의 역할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이끄는 “볼리바리안 혁명”은 미제국주의와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21세기 사회주의”를 기치로 내걸면서 라틴아메리카 민중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민중들에게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는 것을 현실로 보여주고 있다. 석유가 많이 난다고 하더라도 일인당 GNP가 대한민국의 절반정도밖에 되지 않는 나라에서 무상교육과 무상의료가 실시되고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혁명의 불꽃은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나라로 전파되면서, 지난 2월 볼리비아에서는 사회주의 운동당(MAS)의 총재 에보 모랄레스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얼마전에 있었던 페루와 멕시코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좌파 후보인 페루의 오얀타 우말라 후보, 멕시코의 오브라도르 후보가 당선 직전까지 가는 약진을 보여주었다. 올해 11월의 니카라과 대선에서는 산디니스타의 다니엘 오르테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특히 남미의 다른 중도좌파 정권들과는 달리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등은 쿠바와 함께 미제국주의와 자본주의에 근본적인 문제제기를 하며 혁명을 얘기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페루의 오얀타 우말라의 공통점은 제헌의회 소집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는 점이다.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가 1998년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창당한 당의 이름이 “제5공화국운동”이다. 대통령에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볼리바리안혁명(4)] 볼리바리안 써클 : 베네수엘라 혁명을 수호하는 민중조직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13호/볼리바리안혁명(4)] 볼리바리안 써클 : 베네수엘라 혁명을 수호하는 민중조직

베네수엘라의 혁명과정인 “볼리바리안 혁명”에서 아래로부터의 민중의 참여를 담보하는 중요한 조직으로서 “볼리바리안 서클”이 존재한다. 혁명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중들의 의식화와 조직화가 필수불가결이라고 할 때, 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틀거리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볼리바리안 서클”이다. 아래의 인터뷰를 통해 볼리바리안 서클에 대해서 부족하나마 알아보도록 하자. 시카고에 있는 콜롬비아 연대 위원회의 Tom Burke 씨는 베네수엘라 볼리바리안 서클의 조정자(coordinator)인 Dr. Rodrigo Chavez 씨를 인터뷰했다. 2003년 현재 220만 명의 회원을 가진 볼리바리안 서클은 베네수엘라 혁명과정의 핵심이다. 미국이 사주한 2002년 4월 11일의 쿠데타에서 볼리바리안 서클은 차베스 대통령을 다시 복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볼리바리안 서클은 자본가들 및 그에 합세한 부패한 노조의 총파업에 맞서 대중적 저항을 성공적으로 조직했다. Tom Burke : 볼리바리안 서클은 어떤 조직입니까? Rodrigo Chavez : 볼리바리안 서클은 베네수엘라의 민주적 과정에서 민중이 참여하는 기초적인 형태입니다. 물론 볼리바리안 서클이 유일한 방식은 아닙니다. 주민조직들도 있고 협동조합도 있고 선주민운동 그룹도 있고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볼리바리안 서클과 다른 민중조직들과의 차이는 혁명과 볼리바리안 헌법을 수호하는 입장에서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서 주민조직들도 혁명과

“비밀요원을 시켜 차베스를 제거하라”

“비밀요원을 시켜 차베스를 제거하라”

미국의 대표적 극우보수 인사이자 부시행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지난 팻 로버트슨 목사가 TV에 출연해 "암살이 전쟁보다 싸게 먹힌다"며 "비밀요원을 시켜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암살하라"고 공개적으로 선동하고 나섰다.

‘우애와 연대’ 기치 16차 청년학생축전 성황리에 폐막

‘우애와 연대’ 기치 16차 청년학생축전 성황리에 폐막

'우애와 연대'를 기치로 내걸고 100여개국 수천명의 젊은이들이 모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진행된 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현지시간으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손호철의 남미이야기](2) – 볼리바르혁명

[손호철의 남미이야기](2) – 볼리바르혁명

볼리바르혁명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감독 마셀로 아르젤라는 “결국 민중들이 우파의 반혁명으로부터 차베스 대통령과 볼리바르혁명을 구했다”며 당시의 감격을 잊지 못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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