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돌 부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100억분의 1.46g 정도의 화약 성분에 대해 어뢰용이냐 아니냐는 논란이 거듭되는 가운데, 합조단 고위관계자가 화약성분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고, 발견된 알루미늄도 어뢰 파편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발언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5월 중하순 예정되어 있는 합조단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합조단의 조사결과가 지방선거를 불과 2주일여 앞두고 발표되는데다 상당한 논란도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원태재 대변인은 합조단의 조사 결과가 오는 20일 이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6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박선원 미국 부르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많은 PD들은 자괴하고 있다. 이러한 자괴감이 커지면 커질수록 KBS가 정상화되었다고 믿는 KBS 내외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생각하면 할수록 참담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천안함 민간조사위원인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천안함 사고는 일반적인 해난사고이며, 1차는 모래톱에 의해 좌초되자 천안함이 배를 빼내려고 후진하면서 2차로 미군함 등과 충돌해서 침몰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군대장이 읽어 내린 조사에 “끝까지 찾아내어 더 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는 말을 되짚어 보면 더 좋은 국방장비와 대응책을 마련하기위한 국방비 지출이 있을 것이며 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세금의 의무로 남을 것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다르지 않다.
29일 천안함 희생장병의 영결식이 엄수된 가운데, 이원상 금양호 사고대책위원장은 금양호 실종자 중 시신이 발견된 고 김종평씨의 유골함이 무연고자 납골당에 안치되어있다며, 빠른 선채인양과 실종자들의 의사자 인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국인 연구원이 버블제트로는 천안함이 두 동강 날 수가 없다며 부상정도와 스크류 상태 등을 감안하면 좌초 가능성이 높다고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양라면’ ‘농심라면’의 라면이 아니다. ‘바다가 육지라면’에서 나오는 ‘라면’을 얘기하는 것이다. 천안함 침몰사고 초기부터 지금까지 언론이 취재할 수 있는 정보는 매우 제한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퍼즐의 극히 일부 조각 뿐이다.
연평해전, 서해교전과 천안함 침몰은 ‘합리적 반역’의 여지가 원천봉쇄된 상태에서 빚어진 연쇄 사건이고, 진실이 공개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파시스트적 반역은 사물의 근원에 도달하여 그 조건을 개선하려는 모든 시도를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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