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 노보스치 통신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 군사전문가 팀의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 결과가 러시아 안전보장회의에 보고 되었다고 전했다. 노보스치 통신은 러시아 국방부 고위관료의 말을 인용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명확한 침몰 원인을 얻을 수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천안함 사건 허위사실 유포로 보수단체에 고발당한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운동본부)가 23일 건져 올린 ‘1번 어뢰’와 합조단이 공개한 ‘1번 어뢰’가 서로 다른 가짜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승헌 교수는 송 교수의 이런 전제와 다르다. 이 교수는 버블 내부 압력과 외부 수압은 다르다는 것이다. 즉, 물속 6m의 수압은 고작 2기압에 불과하기 때문에 물을 밀어내는데 에너지 소모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이어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송 교수가 버블효과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그는 버블이 함저에 닿는 순간 ‘선체 바닥에 대기압보다도 낮은 0.1기압의 음압(陰壓)이 가해지면서 가공할 굽힘 응력을 작용시키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버블 압력은 필자가 추산했던 것보다도 훨씬 약한 압력이다. 이 정도의 압력으로 천안함 선체가 절단될 수 없는 것은 말할 바도 없다”고 주장했다.
원태재 대변인은 6일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시 언론이나 여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기하는 것에 대해 순서에 의해 하나하나 차근히 대응하다보니까 요구를 다 수용하지 못한 점은 있다”면서도 “이것을 너무 불신하는 쪽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믿지 않으려고 하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에 주장에 국내 과학계는 2달여 동안 어떤 공식적인 문제제기나 반박을 해 오지 않았다. 다만 해외 과학잡지등에서 천안함의 과학적 모순점이 조금씩 지적되면서 몇몇 과학 관련 싸이트에서 인터넷 논쟁이 불붙기 시작했다.
노무현 정부가 추구했던 ‘동북아 금융허브 전략’은 세계경제위기의 발발과 함께 파산났다. 그 사이 미-중간의 대립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자본간 경쟁도 더 격화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어디로 통하는지도 모르는 터널 속을 질주하고 있다. 그 결과 죽어나가는 것은 노동자들과 서민들뿐이다.
미디어오늘이 “천안함 사고 발생 인근에서 천안함 보다 규모가 큰 2천톤급선박이 침몰 돼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5일 보도했다. 이 선박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이 선박이 발견된 지점은 군이 발표한 천안함 사고 발생 지점과 함미 발견위치, \'1번 어뢰\' 잔해물 발견위치에서 반경 400m 인근이다.
송태호 교수의 계산대로 ‘1번’이 써 있는 디스크 후면에 0.1도의 온도 상승도 없었다면 폭약이 들어 있는 탄두에서 디스크보다 더 멀리 떨어진 프로펠러에 어떻게 폭약 성분인 알루미늄이 흡착되어 있었는지 설명이 안 된다.
지난달 29일 평양에서 북한의 이류남 무역부장과 류홍차이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경제협력 협정에 서명했다는 것이다. 내용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중 외교부장 회담과 지난 5월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시 북-중간 합의를 밟은 협정으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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