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쌍용차 24명 희생, 다시는 보낼 수 없어 기도한다”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이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노동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요구하며 종단별 서명운동, 신문광고, 대한문 앞 릴레이 기도회 등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제주 강정, 천주교 108개 수도회 경찰규탄 집중행동 나선다

제주 강정, 천주교 108개 수도회 경찰규탄 집중행동 나선다

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와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가 비상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월 10일 강정마을에서 발생한 수녀 18인, 사제(수사) 1인, 청소년 4인 등 29명에 대한 경찰의 강제연행과 제주지법에서 구속되고 있는 12인에 대한 사제 수도자 공판 등과 관련해 경찰 규탄 집중 행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국회 앞 단식농성 돌입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 국회 앞 단식농성 돌입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35명과 200여명의 신도들은 7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단식기도회 개막미사를 개최하고 천막 단식농성 돌입을 선포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살려내라 4대강 △중단하라 제주해군기지 △그만둬라 한미FTA 등의 요구를 내걸고, 대규모 시국미사가 열리는 14일까지 천막 단식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천주교연대, ‘해군기지 공사중단’ 국회투쟁 돌입

천주교연대, ‘해군기지 공사중단’ 국회투쟁 돌입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연대)’는 3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한 전국 집중 기도주간을 선포했다. 국회의 해군기지 예산 전면 삭감을 위해 사제단 단식농성을 시작으로, 전국 집중 생명평화 미사 등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신부님을 구속하고, 뼈다귀동동 석방하라”

“신부님을 구속하고, 뼈다귀동동 석방하라”

해군기지 반대 운동 시위 현장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강정마을처럼, 풍자와 해학이 공존한다. 그 속에서 진지한 성찰과 즐거운 놀이가 만나고 있다. ‘업무 방해’ 당사자 이강서 신부의 말이 귓가를 스치고, 구속됐다 11일 석방된 ‘빽’ 없는 주민 김미량 씨가 경찰에서 하트를 날리는 모습에 피식 웃음이 터지는 이유다.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 충돌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 충돌

천주교 사제 및 신도들은 오전 10시 40분 경, 공사장 정문으로 차량이 진입하자 ‘불법 공사 강행을 멈춰야 한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서 사제 8명은 공사장 정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으며, 경찰과의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4000여 천주교 사제 수도자…해군기지 반대 선언

4000여 천주교 사제 수도자…해군기지 반대 선언

천주교가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 연대)’를 출범하고, 제주 해군기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한국 천주교의 모든 역량 동원할 것”

“한국 천주교의 모든 역량 동원할 것”

오는 10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해 천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이 ‘제주 평화의 섬 천주교 연대’를 출범시킨다.

“강정마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강정마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청 주교가 해군기지 공사 저지를 위해 신도들이 나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호화로운 성전에 불을 지르고 낮은 곳에 임하라”

한국 천주교와 이 땅의 대형 교회들은 더 이상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팔아 웅장한 교회를 짓고 건물을 세우는 일은 중단해야한다. 그런 식으로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분이 달가워하실 리가 없다. 만일 그런 식의 받들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난 내일 당장 예수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겠다는 내 삶의 다짐을 찢어 버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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