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2009년 10대 인권 뉴스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2009년 10대 인권 뉴스

인권활동가대회 준비모임에서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아서 인권활동가들에게 “2009년 10대 인권뉴스”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설문조사를 했다.

[무슨 일 하세요?] 용산의 아웃사이더들

[무슨 일 하세요?] 용산의 아웃사이더들

용산 4지구 현장에서 집회를 하고 미사를 올리며 씻김굿을 했으며 수많은 행사를 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아웃사이더적인 행동에서 비롯한 싸움의 형태가 아니었을까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상황 우려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상황 우려

방한 이후 용산참사 현장을 가장 먼저 방문한 바 있는 칸 사무총장은 \"궁지에 몰려 있는 사람들의 말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아무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면서 \"정부는 그들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하며

[이수호의 잠행詩간] 일기예보

[이수호의 잠행詩간] 일기예보

날이 추워졌다 전에도 11월 중순이면 이랬나 싶다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용산 300일과 함께 해 온 문학·예술인들이 못된 정부의 ‘기다리는 능력’에 맞서 ‘기억하는 힘’, ‘연대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용산 참사 헌정문집을 준비하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대의 비극 용산참사, 10개월 맞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대의 비극 용산참사, 10개월 맞아

두 달만 지나면 용산 참사 1년이다. 용산참사 발생 300일을 하루 앞둔 14일은 강추위를 몰고 온 매서운 바람이 서울역 광장을 때렸다. 이날 용산범대위는 500여명의 시민과 함께 범국민추모대회를 열고 “올해 안에 반드시 장례를 치르도록 국민의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민참여재판 거부할 때부터 용산재판부 정치화”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민참여재판 거부할 때부터 용산재판부 정치화”

한택근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총장은 “용산참사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을 거부할 때 이미 재판부가 정치화 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용산참사 1심 재판부의 정치화를 강하게 비난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개월이 되도록 풀리지 않는 이유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10개월이 되도록 풀리지 않는 이유

문병효 교수는 “재개발 사업은 공공성이 강한 사업이라 입법정책에 따라 국가나 지자체가 감독이나 관여할 수 있다”면서 정부나 지자체가 관여할 수 있는 두 가지 법적 근거를 소개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대표\’를 보고 아! 대한민국!

[평화누리통일누리] \’국가대표\’를 보고 아! 대한민국!

국가 대표! 7, 80년대 막 칼라로 바뀐 TV에서 무개차 위에 걸터앉아 어색한 웃음을 날리던 모습? 내게 국가대표란 그 정도가 다다. 그런데 그 ‘국가대표’가 요새 화제란다. 도대체 어떤 ‘국가대표’길래… 하며 누가 떠민 등도 아닌데 등 떠밀리듯 가본다. 드라마 구조는 스포츠 영화가 으레 그렀듯이 각각의 사연을 담은 비행(非行) 청소년들을 스키점프대에 모아다 비행(飛行) 시키는 뻔한 구조를 갖고 있다. 비행(非行) 청소년 출신들이 처음부터 비행(非行) 한 건 아니었지만, 비행(飛行)을 시키기 위해 비행(非行) 청소년을, 천마산 어린이 스키 교사 출신 방코치(성동일 분)가 찾아다니는 것으로 얘기는 시작된다. 어딘가 ‘공포의 외인구단’ 아류를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들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대표 팀에 합류하리라고 나도, 관객들도 예상했을 것이다. 그래도 눈을 떼지 못하는 게 관객인가 보다. 그러다가 좌절을 겪을 것이고… 반항하던 비행 청소년들이 개과천선하여 좌절한 코치를 다시 불러내어 결국 승리로 이끌 것이고…. 정말 관객의 심리는 어쩔 수 없다. 아마 소설책이었어도 맨 뒤로 넘겨 결과만 보진 못할 것이다. 약간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영화는 ‘독후감’이 됐건, ‘평론’이 됐건 ‘감상평’이 됐건 그런 평가로 완성되는 것이지 평가가 없는 영화는 여전히 미완성이다라고 평소 주장해왔던 나로선 ‘평’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빨려 들어가듯 줄거리만 따라가다간 아무 생각도 못하고 평도 못 쓸 것이다. 그래서 딴죽을 걸어보기로 했다. 바로 제목인 ‘국가대표’. 그들이 ‘대표’하는 ‘국가’란 뭘까? ‘국가대표’는 아무리 생각해도 영광스런 지위인 것 같다. 단, 영광된 지위를 약속하지만 그만큼 ‘봉사’와 ‘희생’을 강요한다. 때론 영광된 지위에 관심 없는 자들에겐 ‘봉사’와 ‘희생’만 강요하기도 한다. 대신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던 ‘보상’ 주어지니 그런 딜(deal)이 이루어지겠지? 극중 하정우가 분(粉)한 ‘밥’(미국명, 곧 귀화해 차헌태로 불린다)에게 있어서 국가는 경멸의 대상이고 저주의 대상인 것 같다. 어릴 적 동생과 함께 팔려간 그에게 ‘국가’는 없었다. 다만 어머니가 사는 나라로서의 한국을 찾았을 뿐이다. 어머니는 예상과 다르게, 가난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밥’은 그 어머니를 위해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었다. 그걸 알아챈 방 코치는 자기가 신이라도 된 양, 덜컥 아파트 한 채를 약속 해 버린다. 단, ‘금메달 따면’이란 조건은 걸지만… 연로하신 할머니와 4차원 정신세계의 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도 방 코치가 군대를 면제시켜 준다는 꼬임에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군대에 가면 할머니와 동생을 부양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아버지에게 순종하며 평생 아버지(이한위 분)가 운영하는 고기 집에서 고기만을 구우며 살 것 같던 마재복(최재환 분)도, 여자를 너무 좋아해 오로지 방 코치의 딸을 작업(?) 하려고 국가대표 캠프에 참여한 최흥철(김동욱 분)에게도 그들이 대표할 ‘국가’는 없는 것 같았다. 단지, 제각기 다른 ‘보상’에만 관심 있을 뿐이다. 심지어 천마산에서 어린이들에게 스키를 가르치며 근근이 살던 방 코치마저도 영광된 ‘지위’에만 관심 있지, 그걸 위한 봉사와 희생에 대한 준비는 없었던 것 같다. 그럼 지금 현재 태능 선수촌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가’는 뭘까? 그들은 바로, 어린 시절 우리가 수없이 들어왔듯 모든 것 다 포기하고 오로지 ‘국가’만을 위해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가족도 친구도 없이 4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올림픽에서 태극기 올리기만을 유일한 희망과 꿈으로 여겨 온 사람들이 아니었던가? 정말 스스로가 대표할 ‘국가’를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쳐 있을까? 그래서 그들이 그렇게 갈망하던 금메달을 땄을 때 행복했을까? 아님 행복한 체 했을까? 헌태는 자신을 길러준 미국인 양부모가 위급하신데도 생모를 찾아 한국에 오고 생모를 위해, 아파트를 위해, 자신을 버린 ‘국가’에 기꺼이 국가대표가 된다. 칠구도 다리가 부러져가면서도 끝까지 ‘국가대표’로서 남고, 흥철도 작업 대상(방코치 딸)이 떠나갔음에도, 재복도 아버지에게 다리가 부러지도록 맞아 가면서도 여전히 국가대표로서 모든 열정과 희생을 바친다. 그게 무엇일까? 무엇이 그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국가’의 대표가 되게 한 것일까? 그럼 내게 있어 ‘국가’는 뭘까? 오후 5시가 되면 멈춰 서서 경례하여야 하는 대상? 아님 4절까지 외워야 하는 애국가의 주인공?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있어 국가는 뭘까? 용산 참사 희생자와 유족에게 있어 국가는 뭘까? 한미 FTA로 피해 입은 농민들에게 국가는?, 그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나 철거민들에게 국가는 뭐고 위정자들이나 가진 자들에게 국가는 뭘까?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평화협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설명회와 캠페인 진행 서울은 하반기, 평화협정 실현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먼저 변연식 대표님과 남편께서 주변의 지인들을 추진위원으로 세우고 계시고요, 변 대표님 소개로 천주교 여성 공동체의 가을 나들이 자리에서 평화협정 실현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장로회 총회 자리와 공공연구노조 대의원대회,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6·15 산악회 산행과 같은 자리에서 본부와 함께 평화협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용산 철거민을 돕기 위한 재정사업을 했습니다 용산 철거민을 돕기 위한 재정사업으로 고구마를 판매했습니다. 이 고구마는 올 초, 충북 괴산으로 귀농한 강우균 회원이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재배한 무농약 호박 고구마입니다. 시중 가격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 편인데다가 용산 철거민을 돕는다는 취지에 공감하시고 많은 분들이 고구마를 사주셨습니다. 수익금은 345,000원입니다. 곧 용산 철거민들께 전달하겠습니다. 어렵게 장기 투쟁을 하는 분들을 돕는 ‘서울평통사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평통사 회원이나 회원의 부모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을 판매합니다. 중간 유통과정을 줄여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농작물을 드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수익금은 어렵게 오랫동안 투쟁을 해오고 계신 분들을 돕는데 쓰이니 일석이조겠지요. 어떤 곳을 도울지는 운영위원회 논의를 통해 정하겠습니다. |황윤미(서울평통사) [알립니다] 충북 영동 포도즙 (한 박스 50봉) 한 박스 : 3만원 두 박스 : 5만5천원 세 박스 : 8만원 네 박스 : 10만5천원 저농약 사과와 배 사과 10킬로 한 박스(50과 내외) : 4만5천원 배 15킬로 한 박스(35과 내외) : 4만5천원 무농약 호박 고구마 10킬로 한 박스 : 3만원 문의 : 02-713-1992/ 사무국장 황윤미 011-495-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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