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민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서도 중형 구형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서도 중형 구형

‘용산참사’ 철거민 농성자들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농성자들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5년을 구형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 강제철거 8년차 행신동 철거민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용산! 강제철거 8년차 행신동 철거민 투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8년이나 계속되고 있는 행신동철거민의 문제는 행신동 철거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용산 철거민들의 문제이고, 응암동, 왕십리, 수원 신동, 부산 사하구 등 전국 1500여 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우리 사회 전체의 가장 긴급한 문제이다.

[최인기의 빈민운동사] 80년대의 도시빈민과 연대운동

[최인기의 빈민운동사] 80년대의 도시빈민과 연대운동

1980년대 전두환 군부독재가 들어서면서 사회적으로 폭력적 억압은 한층 강화되어 나갔다. 따라서 1980년대 초반은 1970년대 이후 종교를 기반으로 한 활동가와 몇몇 지역의 주민들만이 종교적 성향의 빈민운동에 결합하고 있을 뿐이었다.

[사진이야기] 외출, 2박3일

[사진이야기] 외출, 2박3일

김성환, 그가 5개월만에 철문을 열고 나왔다. 금쪽같은 딸아이의 결혼식 때문이었다. 2박3일 동안의 짧은 외박... 국가가 온정을 베풀다니 본인도 의외란다.

철거용역, 제2의 김길태 될까 우려

철거용역, 제2의 김길태 될까 우려

>“그 사람들이 팬티 바람으로 , 우리가 지나가는데 뛰쳐나와 가지고... 처음에 저는 그게 칼인 줄 알았어요. 들고 있는 게, 회를 쳐버리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근데 보니까 그게 목검이었어요.”

상현이의 편지2 (내가 살던 용산)

상현이의 편지2 (내가 살던 용산)

<상현이의 편지>는 [내가 살던 용산]에 수록된 만화다. [내가 살던 용산]은 만화가 여섯 명이 용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떠난 철거민들이 살아온 흔적을 찾아다니며 그렸다.

\”기본권 제한하는 집시법 인정 못해\”

\”기본권 제한하는 집시법 인정 못해\”

\"검찰은 본인이 한 두 명과 불법집회를 공모 했다고 주장하는데, 355일 동안 돌아가신 분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수 많은 종교인, 시민, 양심적인 모든 사람들과 공모했기 때문에 검찰의 기소장은 틀렸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용산 투쟁의 남은 과제

355일이나 걸렸다. 자본과 정권의 ‘개발’이라는 괴물에 맞선 이들이, 하루아침에 도심 테러리스트로 몰려 검은 숯덩이가 되고, 숯덩이가 되어서도 차가운 냉동고에 갇혀 지낸지 355일이 지나서야, 하얀 눈꽃이 되어 가실 수 있었다. 지난 1월 9일 용산철거민 열사들의 장례를 치르자마자, 곧 용산참사 1주기가 되었다. 1주기인 1월 20일을 끝으로 유가족과 철거민, 용산범대위는 남일당 참사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듯, 용산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다. 용산참사의 진상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지금도 또 다른 용산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참사 철거민 불구속자, 재판압박으로 사망

용산참사 철거민 불구속자, 재판압박으로 사망

용산참사 망루화재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회원이 사망했다. 전철연은 수원 신동철대위 회원 정대영(53세)씨가 24일 철대위 사무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저는 다섯 분의 열사를 내 마음에는 묻겠지만 삽질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짜 묻어야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인데 그날 떡국이나 한 그릇씩 나누고 싶은데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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