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필수유지업무를 하고 있지만 파업이 길어지면서 화물수송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피로누적으로 안전사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철도파업에 대한 잔악한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11월 26일 파업돌입 후 철도공사는 조합원 188명을 고소했고 경찰은 핵심간부 15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은 출두요구서조차 발부하지 않고 문자메시지로 출석통지를 했다. 또한 “파업 이후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무시한 채 ‘체포영장’을 들먹이며 협박해왔다. 급기야 12월 1일 경찰은 수사관 54명, 경찰기동대 5개 중대를 동원해 철도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파업주동자 검거전담자’를 편성해 김기태 위원장 등 철도노조 간부들의 목을 죄어오고 있다.
경찰이 1일 오전 파업 6일차를 맞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에 이어 서버도 압수수색했다.
철도노조는 빠른 해결을 위해 철도공사에 조건없는 대화와 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사는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 180여 명의 조합원을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아 사태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가 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25일 오전 4시부로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철도노조가 관련법에 따라 필수유지업무를 하며 진행하고 있어 시민 불편은 최소화 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철도공사)의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로 철도 노사가 파국을 맞았다.
6일 오후 3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 1만 5천 여 명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모인다.
이명박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가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싸움을 부르고 있다. 인력감축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부문 선진화에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공동으로 파업을 결의하고 나선 것.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11월 5~6일 1차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5일은 비수도권 조합원이, 6일에는 수도권 조합원이 파업을 한다.
11월 파업을 결정한 김기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위원장은 오히려 “두려움은 노동자의 힘”이라고 말한다. 김기태 위원장도 조합원들과 함께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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