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

“철도 공공성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철도 공공성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하라”

총파업 5일차, 철도 노동자의 파업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9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 모였다. 파업 중인 철도노조 조합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 500여명이 모여 "철도 노동자의 인간답게 일할 권리", "시민들 모두의 안전할 권리"를 외치며 "철도 공공성" 실현과 이를 훼손하는 "윤석열 퇴진"을 함께 요구했다.

지하철·철도 파업 보도, 예고편을 쓰다

지하철·철도 파업 보도, 예고편을 쓰다

지하철·철도 파업을 앞두고 언론에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다. 사건의 발생 기사만 따라가는 기사 쓰기를 관두라는 게 그것이다. 발생한 사건에만 매몰되면 구조적 문제에는 접근하기 어렵다. 언론은 당장의 상황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사안이 가진 맥락을 읽어야 한다.

법무부 자료, “장관 면허로 민영화 제한, 한미FTA 분쟁 소지”

법무부 자료, “장관 면허로 민영화 제한, 한미FTA 분쟁 소지”

정부가 국토부 면허권을 이유로, 설립 추진 중인 수서발 KTX 자회사에 대한 민간 참여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강변하지만, FTA 관계 정부 자료에 따르면, 정부 또한, 주무관청의 면허권에 의한 재량은 한미FTA에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경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철도파업, 국제이슈로…철도노조, 민주노총에 국제연대 물결

철도파업, 국제이슈로…철도노조, 민주노총에 국제연대 물결

전세계적으로 몰아치는 민영화 바람에 대한 세계 노동자들의 공통된 위기 의식과 연대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유럽 등에서는 공공부문 긴축 아래 공공서비스가 심각하게 축소됐다. 류미경 부장은 “일례로 최근 보수정권이 들어선 호주에서도 공공서비스에 대한 공격이 자행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호주의 건설노조는 호주에서도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공공서비스를 지키기 위한 철도의 투쟁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언…촛불집회 3천명 민주노총 진입시도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총파업 선언…촛불집회 3천명 민주노총 진입시도

민주노총 침탈에 맞서 21일부터 서울 정동 민주노총 본부 앞에서 조합원과 시민들과 밤샘 대치를 이어가던 경찰은 22일 오전 9시 30분경 경찰은 5500명을 배치하고 철도지도부가 위치해 있는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전격 진입했다.

한심한 국토위, ‘철도파업’ 논의 입 뻥끗 못한 채 파행

한심한 국토위, ‘철도파업’ 논의 입 뻥끗 못한 채 파행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철도 파업 해결은 고사하고, 안건조차 제대로 다루지 못한 채 회의 파행을 맞았다. 여야는 안건 진행 순서를 둘러싸고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였으며, 결국 여야 의원들의 고성에 묻혀 철도 파업과 관련한 논의는 진행조차 되지 않았다. 특히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위 위원장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철도 파업 사태와 관련한 보고 자체를 거부해 야당 의원들의 원성을 샀다.

철도파업 해외서도 관심집중…“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철도파업 해외서도 관심집중…“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16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노조 가입 노동자 중 39%인 8천여 명이 지난 9일부터 파업에 나서 코레일의 초고속열차 신규 운영을 위한 별도의 회사 설립 계획에 저항하고 있다”며 “노동자들은 이 조치가 민영화와 정리해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한다”고 보도했다.

사람이 죽었는데…정부, 철도파업 ‘강경책’으로 사태 키우나

사람이 죽었는데…정부, 철도파업 ‘강경책’으로 사태 키우나

철도노조의 파업이 8일째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파업 주동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기로 하는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공사의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으로 사상자까지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가 파업 사태 해결 보다는 노조 와해를 위한 공권력 투입을 강행하며 사태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지하철, 화물, 항공 등 운수노동자 “철도파업 지지, 대체수송 거부”

지하철, 화물, 항공 등 운수노동자 “철도파업 지지, 대체수송 거부”

오는 9일 철도노조의 전면파업을 앞두고, 물류와 여객분야의 운수노동자들이 정부의 대체수송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운수노조연맹을 비롯한 운수노동자들은 5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수노동자는 국민철도와 철도 공공성을 지키는 철도파업 승리를 위해 대체수송을 거부한다”고 선언했다.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정당, 사회, 종교계 등 922개 단체 “철도 파업 지지”선언

오는 9일 철도노조 파업을 앞두고 정당,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4일 오전 ‘수서발 KTX분할반대! 철도민영화 반대! 철도외자개방반대! 각계 원탁회의(원탁회의)’는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각계 원탁회의는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 엄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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