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가 파업 3일째, 산개투쟁 2일째를 맞이하고 있는 3일 오전 철도노조 상황실이 만들어 진 곳에서 이철의 철도노조 미조직비정규특위 위원장을 만났다.
철도노조가 파업 3일 째, 산개투쟁 2일 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철도노조는 3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일 오전 11시.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농성을 벌여온 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 소속 조합원 3600여 명은 철도노조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의 산개투쟁 지시에 따라 동아대를 빠져나와 현재 제 2거점을 확보하고 파업대오를 이어하고 있다.
정부가 오는 3월 1일로 예정되어 있는 철도노조의 파업에 대해 “단체협약의 대상이 아닌 해고자 복직 등을 이유로 파업을 강행할 경우 불법파업으로 엄정하게 대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철도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노무현 정권의 기만적 통치방식에 맞서기 위하여
청과 정부 철도현장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있어
공공3사등, 민주노총 강력한 지지투쟁 예고
프랑스와 스페인등 유럽 6개국 철도 노조가 23일(현지시간) 하루동안 추가 민영화 및 규제완화 계획에 항의, 파업을 벌이기로 함에 따라 이들 나라에서 심각한 열차 운행차질 사태가 예상된다. 프랑스 국영철도회사(SNCF)는 이미 22일 오후 8시(한국시각 23일 오전4시)부터파업에 돌입, 열차들이 서행하기 시작했다. SNCF는 이번 파업으로 23일 오전에는 열차 3대중 1대만이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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