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여기 여자 없는데요? 직원만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듣다

“여기 여자 없는데요? 직원만 있습니다” 부산지하철 여성노동자의 이야기를 듣다

일하는 데 어려운 점으로 여성노동자에게 부족한 시설 문제를 꼽았다. 40년 전 개통 당시 부산지하철은 남성만 있던 사업장이었고, 모든 시설이 남성을 기준으로 설계됐다. 여성이 입사하기 시작한 건 20여 년 전이고, 본격적으로 늘어난 건 10여 년 새 일이다. 참여자 중 근속연수가 가장 긴 G씨는 “20년 전 입사했을 때는 여직원이 너무 적어서 (여성 전용) 시설 자체가 없었어요. 휴게실도, 침실도 없었고, 일하던 건물에 화장실이 없어 옆 건물에 가야했어요.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죠”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지금도 여성들은 시설 부족으로 여러 불편을 겪고 있었다.

더 감시하면 더 안전하다? NO!

더 감시하면 더 안전하다? NO!

2일, 열차 운전실 감시카메라(CCTV) 설치를 막기 위한 입법청원 참여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 강철 철도노조 위원장은 “운전실은 용변을 보기도 하고 식사를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며, “그런 감시 속에서 노동을 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에 위배”된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기관사 개인을 처벌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시스템을 개선하고, 실수해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자하는 것에 인색해질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란과 중국, 미국 제재 우회하는 신규 상업 철도 개통

이란과 중국, 미국 제재 우회하는 신규 상업 철도 개통

중국과 이란을 연결하는 새로운 상업 철도 노선이 공식적으로 개통되었으며, 중국 동부 시안에서 출발한 첫 화물열차가 테헤란 인근의 아프린(Aprin) 내륙항에 도착했다. 아프린 항만의 CEO는 이 항만이 운송 비용을 절감하고 해안 중심 화물 운송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데 있어 전략적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누구를 위하여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나

누구를 위하여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나

국토부는 열차 운전실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고조사와 경위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기관사가 운전하는 열차는 선로를 따라 신호 조건에 맞춰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열차에는 사고를 대비해 여러 보안장치도 설치돼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지난 18일 삼성-동탄 급행철도 노반신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8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건설(주)이 진행하는 철도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베, 후쿠시마 오염지역 열차운행 재개…철도노동자, 운행거부

아베, 후쿠시마 오염지역 열차운행 재개…철도노동자, 운행거부

도로미토는 방사선량이 매우 높은 지역에서 열차 운행을 강행해서 철도노동자와 승객들을 피폭시킨다는 것은 도저히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도로미토에서는 “이것이 바로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문제이며 저지하는 것이 노동조합의 마땅한 임무”라며 조합에 소속된 모든 기관사와 승무원이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 민영화 반대 정치쇼” 를 걷어 치워라

“철도 민영화 반대 정치쇼” 를 걷어 치워라

이철 전 사장이 누구인가? 참여정부의 낙하산으로 철도에 내려와 온갖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을 벌여 철도 경영파탄의 원인을 만들었던 사람이다. 결정적으로는 “외주철회와 정규직화”를 요구하던 KTX 여승무원 400여명을 정리해고하고 끝까지 짓밟았던 비정규직 탄압의 상징적 인물이다.

국토위 여야 의원, “철도 소위원회 구성, 노조 파업 철회 합의”

국토위 여야 의원, “철도 소위원회 구성, 노조 파업 철회 합의”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따르면, 국토위 소속의 강석호 새누리당 의원(국토위 간사),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이윤석 민주당 의원(국토위 간사), 박기춘 민주당 의원과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30일 오전,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즉시 파업을 철회키로 합의했다.

“박근혜 퇴진” 광화문 광장 점거

“박근혜 퇴진” 광화문 광장 점거

오후 6시30분경 격렬한 몸싸움 끝에 경찰 차벽을 뚫은 시위대는 광화문 광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시위대 1만여 명이 광화문 4거리를 점거해 “박근혜 정권 퇴진”, “민영화 중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리를 지켰다.

무역협회, “철도파업 피해 기업 없다”

무역협회, “철도파업 피해 기업 없다”

국토교통부가 철도노조 파업으로 코레일의 직접 손해액을 포함해 사회적 손실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발표했지만, 정작 한국무역협회는 파업으로 인한 피해액, 에로사항 등 기업의 피해 신고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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