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여전히 희망은 전태일… 잊지 않겠습니다”

“여전히 희망은 전태일… 잊지 않겠습니다”

청계천 6가 평화시장 앞 버들다리. 그 곳에는 전태일 열사의 흉상과, 그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곳곳에 새겨져 있다. 전태일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그 다리가 이제는 ‘전태일 다리’로 명명될 예정이다.

청계천은 성역? 방송에 없는 서울시의 물고기 방사 보도

청계천은 성역? 방송에 없는 서울시의 물고기 방사 보도

조중동이야 정권의 홍보지로 전락한 만큼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해도, 취재를 했던 지상파 방송까지 모두 외면한 것은 방송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취약해졌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청계천은 어디로 흐르는가

청계천은 어디로 흐르는가

노점상들이 숭인동과 동묘 근처로 밀려나 겨우겨우 장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과 ‘가든파이브’ 라 불리는 동남권 유통단지에는 약 천 명도 안 되는 상인들이 입점 날짜만 기다리고 있을 뿐

[살인진압]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

[살인진압]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

3일 저녁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가 청계광장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 추모대회는 경찰이 청계광장을 차량으로 모두 차단해 모전교 주변에서 시민,학생,사회단체 100여명이 모여 진행되었다.

전태일, 어디에 있나요?

전태일, 어디에 있나요?

전태일 거리에는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4,000여개의 동판이 있었다. 하지만 전태일 거리를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태일 열사의 동상과 동판에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가고 있었다.전태일 열사가 돌아가신 청계천은 더 이상 산업화의 상징이 아니다.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옷 가게가 즐비한 거리로 기억될 뿐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美쇠고기 반대하는 3만 촛불, 청계천에 가득

[미친소가 몰려온다] 美쇠고기 반대하는 3만 촛불, 청계천에 가득

오늘(9일)도 청계천 광장에는 3만여 개의 촛불이 밝혀졌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은 청계천 광장을 가득 메우고 시청방향으로 서울신문사 앞까지 이어졌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의 즐거운 정치가 시작됐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민들의 즐거운 정치가 시작됐다

오늘(3일)도 수천 명의 시민들이 청계천 광장을 채우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스스로 만든 집회는 집회가 마무리될 시점에는 수만 명으로 채워질 태세다. 어제(2일)도 집회가 마무리될 즈음에 2만여 명의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미친 소는 청와대로” 광우병 촛불집회

“미친 소는 청와대로” 광우병 촛불집회

미국과의 쇠고기협상 무효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인터넷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으로까지 이어졌다. 2일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2만여 명의 시민들은 ‘너나먹어, 미친 소’, ‘조중동은 쓰레기’,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 주변을 가득 메웠다.

“청계천에도 사람이 살고 있어요”

“청계천에도 사람이 살고 있어요”

7월 3일 빈민현장활동(빈활) 3일째, 빈활 실천단은 미아 6-12지역에서 출발해 전국노점상연합(전노련) 사무실에서 청계천에 얽힌 역사와 투쟁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빈활 3일째 일정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전노련 간부들을 통해 청계천 노점상분들의 투쟁사를 들을 수 있었다. 전노련 사무실에서 들은 청계천 노점상들의 투쟁은 살기 위한 처절함, 그 자체였다. 서울시청에서 처음 청계천복원사업이 나온 이후, 서울시청은 복원사업을 위해 노점상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노점상의 수를 줄여나갔다. 그러던 중 노점상 단속에 의해 마차를 빼앗긴 박봉규 열사가 마차를 다시 되찾기 위해 중구청을 항의 방문하다가 생존권을 외면하는 현 정부의 태도에 격분한 나머지 분신을 했다. 이 사건은 청계천 노점상들의 투쟁에 불을 지폈고, 이때부터 청계천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울시청이 고용한 용역과 전경들은 수없이 노점상분들의 생존권을 위협했고, 그때마다 청계천 지역 노점상들은 맞서 싸웠다. 노점상분들은 이 땅에서 인간으로 살기 위해 싸웠지만, 공권력에 대항하기란 역부족이었다. 결국 그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가판이 뜯겨나가고, 청계천 일대의 노점상은 사라져 갔다. 노점상들은 먹고 살기 위해 서울시가 청계천 대신 마련한 동대문운동장으로 들어갔지만, 이전의 청계천 상권에는 비할 수 없었다. 동대문운동장으로 들어간 것도 3000여

왜 우리는 ‘청계천 개발’에 문제제기 하는가

왜 우리는 ‘청계천 개발’에 문제제기 하는가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설자본과 가진 자들만을 위한 청계천 개발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청계천 노점상(동대문풍물벼룩시장만이 아니라 청계천 일대 모든 노점상), 영세상인, 주민들의 절규를 진심으로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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