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대책없는.. 청계천으로 뛰어들다.

대책없는.. 청계천으로 뛰어들다.

7월 3일,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이 있던 날, 청계천 주변에서 수십년간 장사를 하던 상인들과 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2006년 빈민활동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청계천 오관수교에 모였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의해 이미 풍물시장으로 쫓겨났던 상인들은,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와 같은 문화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문화적 취향’에 의해 또다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민선3기 서울시정, 반생태·반문화 ‘신개발주의 시정'”

“1년에 전기세만 8억7천만 원을 써서 전기모터로 한강물을 역류시켜 그것을 다시 한강으로 흘려보내고, 거기에다 물고기 몇 마리 풀어놓은 것이 어떻게 생태하천이 될 수 있는가”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월간평화연대] 청계천 복원사업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이었나?

서울시가 청계천의 입체적이고 가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만큼 복원공사에 충실했다면 청계천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한다. 최근 청계천에서 잉어 떼가 보이고, 황조롱이 등이 발견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는 물론 환영한말한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여 지는 이미지 이면에 숨어있는 청계천의 진실, 우리가 청계천복원공사를 통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도외시해서는 안 된다. 청계천 복원이 단순히 회색빛 도시 서울에서 푸른 물줄기를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과 성장의 폭압적 그늘 아래 훼손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살리는 작업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부터 청계천 바로보기에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전태일, 평화시장에 서다

전태일, 평화시장에 서다

전태일 열사가 다시 청계천 5가 평화시장 앞에 섰다. 비록 차가운 동상으로 청계천에 섰지만 그의 심장은 여전히 노동자들의 가슴 속에서 뛰고 있다.

[다산인권] “청계천 CCTV 철거하라”

[다산인권] “청계천 CCTV 철거하라”

27일 오전11시 인권시민단체들은 청계천 광장 앞에서 청계천 CCTV가 시민들의 정보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해당 CCTV의 철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회를 맡은 다산인권센터 박김형준활동가는 “서울시와 시설관리공단은 청계천을 시민들 의 쉼터가 아니라,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기 위해 CCTV를 통한 감시공간으으로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와 서울시설관리공단이 설치한 14대의 CCTV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교묘하게 설치했으며, 시민들에게 이에 대한 어떠한 안내표시판조차 부착하지 않았다. 결국 300만 이상의 인파가 청계천을 구경했다는 것은 이미 300만 이상의 시민들이 자신의 이미지의 수집목적과 그 전파가능성, 이용가능성을 전혀 알지 못한 채 CCTV앞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권시민단체들은 방범용 CCTV와 달리, 노상방뇨, 오물방치 등의 단순한 경범죄를 잡기 위해 설치된 청계천 CCTV는 관리인력 확충 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문제를 억대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색내겠다는 행정편의적 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청계천 CCTV 즉각 철거 및 이미 저장되어있는 300만 이상의 시민의 이미지정보 즉각 삭제, ▲서울시와 시민관리공단의 대시민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정리했다. 인권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의 정보인권 침해하는 청계천 CCTV 철거’의 내용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문화예술 전문가 59%, “이명박 시장 문화정책 부정적”

문화예술 전문가 59%, “이명박 시장 문화정책 부정적”

이명박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문화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는 서울시 자체 평가와는 달리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계천은 차별천 -장애인들도 청계천에 가고 싶다!

청계천은 차별천 -장애인들도 청계천에 가고 싶다!

성대하게 치뤄진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 그러나 그것은 그들만의 축제였고 장애인들은 행사장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청계천을 즐기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장애인들은 소외되었다.

‘청계천 새물맞이’ 그들만의 축제

‘청계천 새물맞이’ 그들만의 축제

“누구를 위한 서울시인가? 이명박 시장과 노무현 대통령이 바라는 서울에는 장애인은 없다”고 읍소하며 “그들만의 서울이 영원하다는 것은 장애인들에게는 오히려 고통일 뿐”

“주류 장애인계, 제도 권력의 대리인으로 전락”

“주류 장애인계, 제도 권력의 대리인으로 전락”

"한국 사회의 장애인계는 90년대 중반 이후 점점 보수화되어 주류세력은 국가의 지원금에 의존하면서 정부의 정책 파트너와 제도 권력의 대리인으로 전락했다"

[기자의눈]너희가 전태일을 아느냐!

[기자의눈]너희가 전태일을 아느냐!

‘전태일이어달리기’ 프로젝트 참여 인단 중 주목할 만한 이들이 있었으니 소위 ‘좋아보인다 싶으면 꼭 끼는 사람들’, 바로 노무현, 김영삼, 김대중 전현직 대통령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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