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전태일 거리, 시민의 힘으로

전태일 거리, 시민의 힘으로

7월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태일기념관추진위원회(추진위)와 <오마이뉴스>가 청계천에 조성될 전태일 거리 바닥에 참여할 시민을 모으는 공동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최인기의 사노라면] 청계천 복원 2년, 그곳에 다시 가다

거리는 여전히 무덥고 을씨년스럽다, 차도 위에 갇힌 차들은 꼬리에 꼬리를 문채 끝간데 없이 이어져 있다. 복원공사의 막바지를 알리는 소리가 요란해도 청계천 8가 황학동 뒷골목은 옛날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도시 공공성 확보 위한 근본대책 마련해야”

"검찰의 수사만으로 건설부패를 척결하고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긴 어려우므로 개발 이익의 근절과 도시 공공성 확보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명박 시장이 책임져라”

“이명박 시장이 책임져라”

서울시민연대, 전국빈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뇌물비리로 얼룩진 청계천 주변부 난개발/재건축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으로 대권 꿈꾸나?

밀어붙이기식 전시행정으로 대권 꿈꾸나?

최근 서울시향 오디션 파문 뒤에는 이명박 시장의 밀어붙이기식 행정과 대권 야심이 자리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정명훈,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팝아티스트 올덴버그, 전태일...문화시장 이명박을 해석할 수있는 몇 가지 키워드기도 하다.

[클리핑] 이명박 개발사업은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클리핑] 이명박 개발사업은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본주의 초기단계에 생산수단의 독점적 소유에 기초하여 생산현장에서 노동을 통제하던 자본은 오늘날 경제부문을 넘어서 지역과 공간 등 모든 사회 영역들에 확장되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도시개발분야에 신자유주의 이념이 적용되면서 노무현 정부는 동북아 중심국가를 건설한다는 명분아래 곳곳에 외국인 투자를 원활하게 하고 있으며, 인천의 영종도와 서울 상암동의 경제특구, 그리고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금융허브 벨트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과거 대표적인 건설 자본가였던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을 비롯한 강북지역 뉴타운 건설을 주도하며 민간자본을 끌어 들여와 경쟁을 통한 방식과 관료적이고 개발 중심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 세입자를 비롯한 철거민과 원 거주민, 영세상인과 노점상 같은 이해당사자를 길거리로 내몰고 있으며 사회적 합의 없이 인간을 배제한 시장중심과 자본 중심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우물 안에 갇힌 노점상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연말 대대적인 행정대집행과 단속으로 청계천 변의 노점상을 쫒아내고 그중 일부에게 동대문운동장 안에 생계대책을 마련해 주었다. 서울시에서는 마치 큰 시혜를 베푼 듯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지난 6월초 노점상들이 귀가한 시간을 틈타 동대문운동장을 가로질러 ‘바리케이트’를

풍물시장 노점상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풍물시장 노점상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사업을 시작하면서, 졸지에 생계가 막막해진 청계천변 노점상들을 올초부터 동대문운동장으로 이주시켰다.

전국노점상들 모여 청계천 강제철거규탄

전국노점상들 모여 청계천 강제철거규탄

청계천 노점상들의 분노가 터져 나왔다. 지난 11월 30일 행정대집행으로 청계천에서 쫓겨나 매일 자리를 사수하며 단속반원에 쫓기던 청계천 노점상들이 모처럼 청계천 도로에 당당하게 나와 인도를 축소한 안전표지만을 철거하고 그동안 자신들을 괴롭혔던 용역반원들이 사용하는 컨테이너 창문을 부수기도 했다. 12월11일 종묘공원에서 전국 빈민대회를 마친 노점상 3천 여명은 이날 청계 9가까지 행진을 하며 청계천 강제철거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날 대회에서 전노련 김흥현의장은 “과거 군사정권 때도 날씨가 추워지면 진행하던 단속과 강제 철거를 멈추었다”며 “노무현 정부는 오히려 천문학적인 용역비용을 책정하고 있으며 청계천을 절대로 단속하지 않겠다던 서울시는 11월30일 무자비하게 짓밟고 들어왔다”고 규탄했다. 김흥현 의장은 또 청계천 문제에 대해 “서울시가 1년 후에 재개발 할 동대문운동장으로 노점상들을 들어가라고 하는 것은 일단 노점상들을 속이고 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현 의장은 또 “용역과 철거반을 투입하고 도시빈민을 살인죄로 몰아가는 보수정치에 맞서 노점상부터 대통합으로 나아가기로 했다”며 전노총련과의 통합을 시사했다. 전노련과 전노총련은 오는 16일날 통합을 위한 중앙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경에 2004년 빈민투쟁을 선포하는 통합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은 “노점상의 자리는 노점상들의 자리”라며 “절대로 비켜나지 말고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청계천 노점상인들의 생존권 사수 투쟁 [제2부] – 빼앗긴 내 자리에 다시 돗자리를 깔았다!> 인도폭을 좁히며 노점 원천봉쇄하기 위해 인도를 2미터 이상 깨부순 청계천에서 다시 보자기나 돗자리를 깔고 자신이 십수년간 장사해오던 자리에서 다시 장사를 하는 모습들과 노점상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행정대집행이란 이름으로 청계천 노점상인들의 적치물을 싹쓸이한 이후의 모습들입니다. 놀라운 일은 동대문운동장은 이전부지가 아닌 천오백 노점 적치물 임시 보관소였다는 것입니다. <영상 속 수록내용> ㅇ싹쓸이 이틀 뒤인 12월 2일 청계천 7-9가 모습 ㅇ여성 노점 상인 인터뷰 ㅇ중구노련 사무처장 인터뷰 현장 상황 : 2003. 12. 2 영상 만든 날 : 2003. 12. 4 숲속홍길동

“청계천에서 끈질기게 노점 투쟁 강행할 것”

“청계천에서 끈질기게 노점 투쟁 강행할 것”

청계 7,8가 깨진 인도위에서 좌판 펼치고 노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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