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의 확장에 대해 국가는 “미래”를 말하지만, 미래를 살아갈 이들의 건강을 앗아가는 정책은 미래가 아니다. 기업의 이윤 뒤에 숨은 위험을 청소년에게,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산업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지난 18일 대통령 선거 1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가 전한 인사말 중 한 토막이다. 광장의 이야기를 지우고 '나중에'로 미뤄두는 대선 주자들 사이, 노동자·시민의 일과 삶을 이야기하는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가 있다. 권영국은 왜 이 고되고 외로운 길에 나섰을까. 이번 대선에서 권영국에게 던지는 표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지난 21일, 광화문에서는 윤석열 체포·퇴진! 범시민대행진이 열렸다. 서둘러 채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금세 광화문에 도착하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 겨우 행진을 마쳤다. 깃발을 내리고 집에 갈 준비를 하던 찰나에, 사회자의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경찰이 농민들의 트랙터 진입을 막고 있으니, 연대해달라는 내용이었다
호주 정부는 여러 방면에서 누더기가 된 상태다. 누더기가 된 야수는 필연적으로 주의를 돌릴 거리를 찾는다. 취약한 집단, 그 중에서도 가급적이면 아이들에 대해 분노하고 숭고함을 느끼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이 가이드북은 AI에 관한 이론을 전달하기보다는 워크숍, 체험, 전시 등의 방식으로 청소년 참여자가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는 점,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비판적 인식을 자극하고 청소년 스스로 성찰하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교재들과 차별화된다.
상당수의 숙박업소들은 청소년들을 아예 받지 않는다.
입학하자마자 어린 여성으로서의 ‘처신’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게 제 꿈이에요.\\\"
‘사랑하는 이성이 생긴다면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세 가지씩 적어보라’는 요구에 동성애자인 학생들은 어떻게 응수해야 할까?
진부하다 못해 진절머리가 날 것 같은 성교육.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성교육을 지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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