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특강]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공부나 하라구염? ㅠ_ㅠ 청소년노동! 입을 열다\” 연사: 청소년 인권활동가 어쓰&공기 일시: 7월 24일 오후 7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 투쟁발언: 이현숙 활동가 (재능지부) ▒ 청소년 인권활동가 어쓰&공기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경찰은 범죄 학생을 만들고, 교과부는 문제 학생을 만든다. 문제학생이 아니라 부적응 학생이 있을 뿐이다. 병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부적응 학생도 외국에 나가서는 잘 산다고 연락오더라. 이에 반해 우리 학생들은 독서실, 시험, 휴대폰 뺐긴 이야기만 전해온다\"
폭력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가해자’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의 문제로 접근하게 된다.
‘연애나 섹스 좀 못한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그걸 권리로 보장할 필요가 있냐?’는 식의 이야기를 던지는 사람도 있다.
청소년의 성은 비행이거나, 폭력이거나, 그 둘 사이의 경계 정도쯤에 위치할 뿐 자신의 욕망을 실현할 권리로서 인정받지 못한다.
빈곤한 형편이면 삶조차 빈곤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아수나로는 경찰과 선관위가 청소년의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18일 오전 국가인원위원회 앞에서 경찰과 선관위를 규탄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경찰과 선관위를 국가인원위에 제소했다.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다는 것은 단지 개인의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 ‘낮은 자존감’이라는 낙인이 “나는 그것밖에 안 돼요,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라는 부정적인 자기 평가를 강화시킨다.
가장 혼란스러운 건 청소년은 ‘미성숙한 존재’이며, 빈곤은 한없이 ‘결핍’으로만 느껴지는 순간을 지역아동센터에서 보게 될 때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