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어디서 일하고 어디서 쉬는지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현실은 여성노동자를 ‘유령’이라고 부를 만하다.
새벽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6일 근무, 일요일도 3주에 한번, 하루도 빠짐없이 일해야 받는 돈이 116만원. 국립 서울대병원 청소미화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이다.
각계의 시국선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 노동자들도 26일 시국선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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