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용역

영남대 청소용역업체, 민주노총 조합원 해고

영남대 청소용역업체, 민주노총 조합원 해고

영남대학교 청소용역업체 (주)KT텔레캅이 민주노총 대구일반노조 1권역시설지회 부지회장을 결국 해고했다.

세상의 많은 청소원의 소박한 바람

세상의 많은 청소원의 소박한 바람

“2년에 한 번씩만 계약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 “자꾸 사람 줄인다, 새떼몰이 한다, 해서 가슴 졸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애절한 바람. 그 바람이 한겨울 찬바람에 꽁꽁 얼어붙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철도공사 불법으로 청소용역 노동자 임금삭감”

“철도공사 불법으로 청소용역 노동자 임금삭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관련 법까지 위반하며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들레 분회\’를 아시나요

\’민들레 분회\’를 아시나요

\'민들레\'. 대덕프라임이란 용역회사에 소속된 서울대병원 청소용역 노동자 150여 명이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에 가입하면서 만든 분회 이름이다. \'민들레\' 분회는 의료연대 서울대 지역지부에 가입해 지난달 27일 서울대병원 본관 2층 로비에서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개선\' 그리고 \'인권회복\'을 위한 투쟁을 선포했다.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시동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시동

비정규법과 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범국민행동(준)이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갔다. 11일 범국민행동은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저임금 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하고 약자에만 혹독한 노동정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충북 청주로 내려가 민주노총 충북지부와 호죽노동인권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운동에 대해 취재를 하다가 청주대학교에 들러 시설노조 조합원 아주머니들을 만나게 되었다.

[교육희망] [희망이사람]예순다섯명의 어머니

[교육희망] [희망이사람]예순다섯명의 어머니

2학기 개강을 했다. 1학기 동안 학교를 청소해 주던 65명의 ‘어머니’들을 볼 수 없었다. 학교가 청소용역업체를 새로 선정하면서 기존 업체 소속 청소용역노동자를 해고했기 때문이다. “어머니들은 해고된 걸 업체에서 낸 구인광고를 보고 알았다고 하더군요. 언론에서나 나올 일이 내 주위에서 일어나니까 믿기지 않았어요. 여성리더를 키우겠다는 학교가 여성노동권을 짓밟는 거잖아요. 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창피했어요.” 그렇게 어머니들 곁을 지켰다. 수시로 집회하고 9000명 학생 가운데 6500명의 서명을 받으면서 14일간을 같이 먹고 자고 했다. 그리고 끝내 어머니들에게 일자리를 돌려드렸다. “작년에 어머니들이 노동조합을 만들 때부터 언니들이 계속 같이 해 왔다고 해요. 학교라는 특수한 상황도 있겠지만 이러한 신뢰와 믿음이 단단하게 작용한 것 같아요”라며 현지현 학생은 나름의 분석을 내놓는다. 다시 대학에 도전하며 그림만 그리던 1년 전만 해도 자신이 이런 활동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학원에 다니느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겨를이 없었다. 학교에 들어온 뒤 지난 2월 새내기 새로배움터에 참가하고서 다른 고민이 생겼다. 한국 사회 여성의 현실, 비정규직, 양극화 등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그런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내가 대학에서

합창단이 된 성신여대분회 조합원들

합창단이 된 성신여대분회 조합원들

13일이란 시간이 지난 9일 연대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할 만큼의 실력을 가진 합창단이 되어 나타났다.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세상 어제 그리고 오늘] 구인광고로 해고 당하는 비정규직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노동자들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28일부터 교내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성신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봤습니다.

거기 있었다

거기 있었다

#1 : 2004년 봄 거기 있었다 부패재단 물러가라! 민주대학 건설하자! 2004년 봄, 세종대학교는 부패사학재단을 몰아내기 위한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었다. 해직교수 복직을 위한 촛불집회가 연일 계속되었고, 학교 안은 수천 장의 유인물과 대자보 선전물로 넘쳐났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이 되면 교정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다. 마치 누군가 밤사이 마법이라도 부린 것처럼. \”위에서 시키니 나 같은 것들이 별 수 있나 학생에겐 미안하지만 좀 봐줘\” 라며 고개를 떨구는 늙은 비정규직 노동자. 나와 우리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는 그해 봄 그렇게 만났다. #2 : 일터는 쉼터가 되고 #3 : 2007년 겨울, 그리고 2003년부터 시작된 학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내놓기 부끄럽지만 부족함을 감싸주는 소중한 후배들이 있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2008년 봄부터는 매일 담아가기만 했던 미화노동자 사진을 돌려줄 생각으로, 세종대 사진집단 \’포토코뮨\’과 함께 세종대 미화노동자를 위한 \’장수사진 프로젝트\’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장수사진 프로젝트는 미화노동자들이 일하는 일터를 배경으로 근영사진을 촬영하는 일 입니다. 전상진 님은 세종대학교 사진집단 \’포토코뮨\’ 의 \”TAKE YOUR FUTURE\” 작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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