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국회의 시간은 끝, 이젠 퇴진의 시간”

“국회의 시간은 끝, 이젠 퇴진의 시간”

7일 저녁, 탄핵안 표결을 지켜보던 국회 앞 100만 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은 거세게 분노했다. 촛불들 사이, 이제 "국회의 시간은 끝났다", 투쟁하는 "민중의 시간"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국회를 에워싸고 "우리가 끌어내리자"고 외쳤다.

‘보수의 심장’ 대구서도 활활, 전국에서 타오르는 퇴진 촛불

‘보수의 심장’ 대구서도 활활, 전국에서 타오르는 퇴진 촛불

'12.3 비상계엄 사태' 사흘째, 의회 밖, 광화문을 넘어서 전국 30여곳에서 시민들이 '퇴진 광장'을 넓혔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는 물론,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도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민주당 최저임금 공약 후퇴 시도…“문 대통령 입장 밝혀야”

민주당 최저임금 공약 후퇴 시도…“문 대통령 입장 밝혀야”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을 ‘임기 내 실현’으로 수정을 시도해 논란이다. 이런 가운데, 노동 단체, 진보정당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세월호 3주기, 백남기 500일…유족들 촛불 무대 올라

21차 범국민행동에 세월호 유족, 백남기 유족이 무대에 올랐다. 세월호 선체 인양,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500일을 맞아 유족들이 촛불의 힘을 호소했다. 단원고 2학년 5반 건우 아빠 김광배 씨는 “세월호엔 아직 9명의 미수습자가 있고, 미수습자 가족의 고통을 박근혜가 알고 있느냐”며 “우리는 박근혜와 정부를 용서할 수 없다”며 어렵게 입을 뗐다.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구속 기각에 분노한 광장…광화문 35만 운집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광장의 촛불이 더 타올랐다. 21일 13차 범국민행동에 시민 35만 명이 모였다. 궂은 날씨에도 지난 14일 집회보다 세 배 많은 시민이 운집했다. 시민은 촛불을 들고 “이재용을 구속하라”, “유전무죄 규탄한다”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황교안도 물러나라”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황교안도 물러나라”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헌재의 탄핵심판 인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 60만이 17일 광장에 모였다.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민들과 함께 ‘끝까지 간다! 박근혜 즉각퇴진, 공범처벌-적폐청산의 날’ 집회를 열었다.

누구를 위해 개헌의 종은 울리나

누구를 위해 개헌의 종은 울리나

조선일보가 촛불 잔치는 끝났고 모두 집에 가라고 하는 것은 개헌 이외에 퇴진 정국을 둘러싼 모든 퇴로를 봉쇄하는 것이다. 앞 선 글에서도 밝혔듯이, 조선일보의 프레임을 넘어서는 것은 거리에서 진행되는 비타협적인 정권퇴진 운동뿐이다.

정권 퇴진운동은 어디로 가고 있나

정권 퇴진운동은 어디로 가고 있나

어떤 세력이 기획했든, 배후가 누구든, 지금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대부분 상황이 조선일보의 프레임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일보는 아니, 조선일보만이 이 국면을 관통하는 거대한 프레임을 갖고 있다. 정치적인 의도를 숨기지도 않고, 수구세력과의 절연을 통한 보수의 재구성, 나아가 ‘보수정권 재창출’을 위한 것임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박근혜 퇴진 촛불 10일 차…“정치권 당리당략 그만하라”

박근혜 퇴진 촛불 10일 차…“정치권 당리당략 그만하라”

8,000명이 넘는 시민이 9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0도의 날씨에도 촛불을 들었다. 시민들은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구성, 야당의 하야 민심 외면으로 정치권에 대한 불만을 촛불로 분출했다.

거리로 나선 청소년, 2천여 시민…‘세월호 추모’ 촛불 들었다

거리로 나선 청소년, 2천여 시민…‘세월호 추모’ 촛불 들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에 책임을 촉구하는 촛불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3일 서울에서는 수백 여 명의 청소년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왔으며, 2천 여 명의 시민들도 대규모 도심 촛불집회를 벌였다. 청년과 시민들의 도심 침묵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50여 곳까지 촛불집회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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