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KBS본부 비상대책위원회는 6월 30일 총파업 지침 1호를 발표하고 “취재, 편집, 더빙 ,녹화, 생방송 등에 종사하는 전 조합원은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비대위의 파업 지침에 따라 행동한다”고 명했다.
민주노총 전국금속산업노조 충남지부(지부장 장인호)가 민주노총을 향해 ‘즉각 총파업투쟁 조직에 나서라’며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6월 총파업에 금속노조 외에는 합류할 조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총파업 및 총력투쟁’으로 제출된 원안에서 총파업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4월 12일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한 달여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기계지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KCC 등 대형건설사들과 5월말까지 집중교섭 국면을 갖고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현장을 재조직하여 6월 재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결정된 긴축조치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긴축조치는 임금삭감, 세금 인상 그리고 공공부문에서의 신규 채용 금지와 민간부문에서의 노동유연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자회 소속 보도부문 취재기자와 보도영상 협의회 소속 카메라 기자, 영상 편집부원들이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기명 성명서를 발표했다. 보도부문 성명으로는 창사 이래 가장 많은 기자들이 성명에 참여했다.
이근원 공공운수노조건설준비위원회 조직팀장은 ‘공공현장(20호)’에 실린 글에서 “4월 말 민주노총의 총력투쟁은 큰 파장을 가져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문제는 민주노조 운동의 투쟁이 상반기 투쟁 자체의 어려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김재철 사장은 오전 8시 27분 출근을 시도했으나 MBC 조합원들의 완강한 저지에 밀려 5분 만에 도망치듯 돌아갔다.
김재철이 일요일(18일) 오후 4시 주요 언론사 기자들을 호텔에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려 1시간 반에 걸친 회견이었지만, 거기엔 회사를 파국으로 몰아간 데 대한 반성도,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한데 대한 부끄러움도, 파국을 풀어 나가려는 책임감도 전혀 없었다.
일제하 노동운동을 읽으려면 ‘경성트로이카’를 읽으면 안 된다. 웬 듣보잡이 이런 책을 냈지만 1930년대 이재유를 읽으려면 김경일 교수의 ‘이재유 연구’를 읽어야 한다. 90년대 초 숨어있던 이재유를 발굴할 만큼 내공 있는 사람이 김경일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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