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예 문닫지 않기 위해, 오늘 문을 닫는다\"는 안내문이 적혔다. 처음으로 빵집과 같이 매일 필요한 식료품을 파는 상점들도 문을 닫았다.
총파업 9일째를 맞이한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이강택, 언론노조)이 31일, 야5당과 함께 ‘대국민 약속문’을 발표했다.
언론노조는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며, 사업장별 최소인원을 제외한 모든 조합원들은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게 된다.
언론노조 MBC본부는 “2010 임단협 쟁취와 공정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재적인원 1,883명 중 1,728명이 참여해 91.8%를 보인 가운데, 1천341명이 찬성해 77.6%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정리해고제 도입 당시, 이 제도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 노동운동은 제대로 알아채지 못했다.
건설노조는 7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적인 교섭해태를 해온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과 개별임대사들을 상대로 대자본 투쟁을 진행할 방침을 밝혔다.
더 이상 군말이 필요없다. 투쟁은 계속되어야 한다.
전국운산업노조 민주버스본부 소속 전북지역 7개 지회가 8일 04시부로 전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제일여객, 호남고속, 전북고속, 신성여객, 시민여객, 전북고속, 부안스마일교통 등 전북지역 버스사업장 7개 노조는 지난 7일 지노위 조정을 마치기까지 사측의 태도변화가 없자 대책회의를 갖고 총파업을 결의했다.
“부정의에 맞선 정치적 전환”이 총파업에 나선 노동자들의 해답이다. 이번 총파업은 1988년에 대규모로 벌어졌던 총파업 보다도 큰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
금속노조는 6일 금속노조 경남지부 회의실에서 12차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오는 21일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금속노조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기관지 ‘금속노동자’에 싣고 “21일에 기아차와 GM대우차, 그리고 두산계열사와 S&T계열사 등의 조합원과 이미 사업장 임금 및 단체협약 갱신이 마무리된 ‘타결사업장’조합원까지 대거 동참하는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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